韩剧《荆棘鸟》从3月2日起，每周三、四晚9点55分KBS电视台播出。 讲述了为了能在电影界立足选择不归路的龙套演员徐静恩[韩惠珍]和电影制作人韩柔京[金敏贞]间的故事的《荆棘鸟》将向观众呈现2个女人交错复杂的命运。 《荆棘鸟》是讲述有着相连命运的韩宥京和徐静恩，这两个女人认真对待人生的非常感人的故事。并预告着这是在满眼浪漫喜剧中复活的给观众留下了久违的well – made的感性电视剧。 这部剧由执笔《无法阻挡的爱》《Air city》《爸爸的家》等的传统电视剧的大作家李善姬和以《玫瑰色人生》、《幸福的女人》、《恨也要再爱一次》刺激人们泪腺的收视率制造机金钟昌PD的首次合作，因此备受关注。该剧在3月2日首次放送。 韩惠珍在剧中饰演对抗命运的坚韧女性徐静恩。沉寂了2年才复出的金敏贞出演韩柔京一角，是一个心肠狠毒的女人，虽然2年多没有拍电视剧，但金敏贞一拿到剧本台词就立刻振奋精神，演绎出了角色需要的冷漠感觉。 朱相旭在该剧中饰演男主角李英祖。徐道英饰演浪漫感十足的电影导演崔强宇，一直暗恋韩惠珍。 剧本排演之前《荆棘鸟》的总导演金钟昌导演表示：「到现在为止还没有听到任何关于电视剧不好的消息，我会努力将它拍摄成为一部最好的作品，希望大家相信追随我」。 《荆棘鸟》讲述了为成功不惜付出一切代价的两个女人间的故事。 소름돋는 가창력의 소유자 이소라 -KBS-2TV 가시나무 새 OST Part 2와의 만남 - “그 사람이 떠나갑니다” KBS-2TV수목드라마인 “가시나무 새” 가 주인공들의 절절한 사랑 이야기가 전개되어 가고 있는 가운데 이별의 아픈 마음을 담은 테마곡을 선보인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나는 가수다” 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이소라의 재발견이라 할 수 있는 놀라운 가창력과 표현력을 보여주고 있는 이소라가 이번 OST PART2의 타이틀 곡을 부르게 되었다. 이소라를 위한 이소라에 의한 최고의 발라드 ‘그 사람이 떠나갑니다’ 가 인기 수목드라마 ‘가시나무 새’ 를 위해 탄생되었다. 사랑하는 이의 떠나감을 지켜보며 그 심정의 슬픔을 읎조리듯 노래한 명품보이스 이소라와 상반기 최고의 히트곡 드림하이OST 김수현의 'Dreaming' 의 작곡가 개미(강동윤)의 만남이 또 한번 우리의 가슴을 적실 것 같다. ‘그 사람이 떠나갑니다 내게서 떠나갑니다’ 나지막히 읊조리는 이소라의 보이스는 그 어떠한 울림보다도 큰 아픔으로 우리가슴을 내리친다. ‘난 그리워 니가 그리워’ 하며 이소라 특유의 절제와 절규함을 오가는 감정표현에 빠져드는 그의 목소리 그리고 치명적인 슬픔을 담은 멜로디는 더 이상 이 음악에서 빠져나올 수 없게 하는 중독성을 갖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