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Affair (러브 어페어)

  • 语种:韩语
  • 发行时间:2006-02-02
  • 唱片公司:讯通诒合
  • 类型:录音室专辑

简介

KCM 继2005年8月第二张大碟《Growing Up》後,《Love Affair》是第三回作品,再次以柔情似水的声线献声。唱片幕后制作班底包括作曲家Min Myeong Ki (曾制作一曲「9 Hopes I’m Telling You About」)、Kim Kun Woo (曾为MC Mung创作「I Love U oh Thank You」)及Shin In Soo (为Fly To The Sky作曲「Even Though My Heart Hurts」)等人。 《Love Affair》内共有15首新歌,当中不乏他擅长的R&B、舞曲和hip-hop作品,其中重点推介有∶「Today 1 Year Ago」(第四首)、「Shadow」(第10首)、「Still Love You」(第11首)。 KCM의 음악에는 유난히도 ‘사랑’에 관한 내용이 많다. 지나간 사랑에 관한 그리움, 표현하지 못했었던 사랑에 관한 후회, 시작되는 사랑에 대한 기쁨, 진행중인 사랑에 관한 고마움, 끝을 향해 가고 있는 사랑에 대한 안타까움…… 사랑의 모습은 사람마다, 상황마다, 제 각각의 형태를 지니고 있지만 ‘사랑’이기 때문에 그 자체가 아름답고 소중하다. KCM 역시 ‘사랑’에 대하여 관심이 많다. 1집과 2집을 통하여 KCM만의 미성의 고음과 호소력 짖은 목소리로 이별과 사랑의 노래를 불러 많은 사랑을 받았던 KCM이 이번 앨범에서는 더욱 깊이 있는 음색을 담았다. KCM은 “사랑의 모습이 여러가지 이지만 모두 소중하듯 이러한 사랑의 갖가지 모습을 다양한 음악장르를 통하여 담음으로써 음악 안에 사랑의 노래 뿐만 아니라 이미지도 담고 싶어서 타이틀을 ‘Love Affair’로 정했다”고 전한다. 특히 R&B 발라드에 치중되었던 음악장르를 탈피해 미디템포의 댄스, 정통댄스까지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였다. 그는 3집 앨범을 위하여 2집활동을 하고 있는 동안에도 3집 앨범의 녹음작업과 연습을 병행하는 등 이번 앨범을 꽤 오랫동안 준비하여 왔다. KCM의 이번 3집 앨범 Love Affair은 ‘Challenge& Contineu’로 정의할 수 있다. 앞서 밝혔듯, 다양한 새로운 음악장르의 시도가 있는가 하면, 2집과 일정한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다. 노래 한곡 한곡을 들으며 어떠한 변화가 있는지, 어떤 연결고리가 있는지 발견하는 것 또한 이번 3집 앨범을 듣는 또다른 재미가 될 것이라고 KCM은 귀뜸한다. 이번 KCM 3집 ‘Love Affair’는 한국 가요계를 이끌고 있는 스타 뮤지션들이 총출동 하였다. 그동안 1집 ‘흑백사진’, 2집 ‘Smile Again’의 타이틀 곡을 작곡하였던 조영수가 역시 main producer를 맡았고 가비엔제이의 ‘Happiness’의 작곡가 민명기, MC몽의 ‘I love U thank U’를 작곡한 김건우, 플라이투더 스카이의 ‘가슴아파도’ 작곡가 신인수, 먼데이키즈의 ‘ByeByeBye’, 휘성3집, 거미 2집의 작곡가 김도훈 등이 작곡에 참여하였다. 또한 김종국의 ‘사랑스러워’의 작사가 윤사라, Buzz의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휘성3집, 거미2집의 작사가 최갑원, 엠투엠의 ‘세글자’작사가 ‘강은경’ 빅포의 ‘Untouchable’의 작사가 ‘안영민’ 등 작사에 참여하였다. [Album Review] - 태양의 눈물(타이틀곡) 이미 지나간 사랑, 돌이킬 수 없는 사랑, 그러나 애써도 지워지지 않는 사랑…… 경쾌한 미디엄 발라드 속에 강한 태양 빛 속에서도 지워지지 않는 사랑을 표현하는 조영수-KCM표의 전형적인 노래이다. 특히 기존 음악과는 달리, 음악중간에 또다른 새로운 곡이 시작되는 듯한 리듬을 통하여 새로운 장르를 선보였다. - 마지막..은영이에게 1,2집에서 선보였던 ‘은영이에게’시리즈의 마지막 완결편. 첫번째 ‘은영이에게’에서 운명이 허락하지 않는다 해도 사랑하겠다는 영원한 사랑을, 사랑은 아니라 할지라도 익숙함이 그리운 날 어깨를 빌려줄 수있는 편안한 사랑을 노래한 ‘은영이에에 Part2’를 지나 이제는 시간이 갈수록 더 원하게 되는 마음을 뒤로 하고 이제는 행복을 빌어주는 또다른 사랑을 노래한다. 처음과 마지막의 하모니카 선율은 이제는 완전히 추억 속으로 묻어두려는 사랑의 모습을 애절하게 표현한다. - One&Only 둘이지만 힘들게, 외롭게, 아프게 했던 지난 일들의 미안함을 표시하며 그래도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사랑은 오직, 하나뿐임의 소중함을 표시하며 지난 두 앨범 속에서 한번도 시도된적이 없는 장르의 곡이다. - 일년 전 오늘 언제나 자랑스러워했고, 잘못한 것도 없는데 미안해 하고, 항상 맞춰주고, 주기만 했던 옛 연인에거 돌아갈 수만 있다면…… 누구나 한번 쯤 겪어보았을 법한 사랑을 노래에 담아보았다. 특히 ‘사랑한단 말 어렵지도 않은데 다음에 해준다고 뭐가 그리 어려워……’, ‘하루만 돌이킬 수있다면……’, ‘한번만 일년 전 오늘로……’등 리얼리틱한 가사 하나하나가 가슴을 파고드는 정통 발라드이다. - 익숙한 것과 이별 사랑을 하면 서로가 서로에게 맞춰가며.. 적응해간다. 심지어 아주 사소한 습관까지…… 이별 후 이제는 둘이 아닌 혼자하는 것에 다시 적응해야 한다. 모든 것이 거짓말 같고 낯설다. 함께 했던 익숙한 것과 익숙치 않은 이별의 힘든 마음을 담았다. - Destiny 첫눈에 운명의 상대를 알아본 연인. 비록 그 연인에게는 자신이 스쳐가는 인연이 된다 할지라도 자신에게는 마지막 연인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노래하는 빠른템포의 댄스곡이다. 이러한 빠른 리듬은 운명의 연인에게 저돌적이며 적극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듯 하다. - 하루,열흘, 한달 또다시 일년 사랑은 둘이 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만남이 있고, 이별이 있다. 이별을 받아들여야 하는 입장에서는 시간이 갈수록 더욱 아프다. 시간이 갈수록 더해가는 그리움을 애절하게 표현하는 벌라드풍의 노래이다. - 천국의 계단 헤어지고 어딘가에 있을 옛 연인을 추억하며 웃음지을 수 있는건 그래도 행운이다. 죽음이 갈라놓는, 이제는 묻어야만 하는 연인에게 살아있는 동안의 아픔은 다 잊고 아름다운 세상에서 편히, 그래도 자신의 사랑만을 기억해 주길 바라는 김도훈표 발라드이다. - 내가 사랑한 12가지 버릇 지난간 시간들을 추억할 수 있는 사랑한 사람들의 특권이다. 연인의 작은 습관들까지 하나하나 추억하며 그리움을 달래본다. 특히, 이 노래는 2집에서 사랑을 받았던 “너에게 바라는 아홉가지 바램”의 두번째 버전이라 할 수 있다. - 그림자 미워하려고 노력하고, 버릴려고 노력해도 더욱 그리움만 더해지며 생각만으로도 눈물이 흘러내릴만큼 보고싶은 연인에 대한 떼어낼 수 없는 그림자에 표현한 노래이다. - 그래도 사랑해 서로가 서로를 함께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이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는 사람을 잊고 싶어도, 모른척 하고 싶어도 그럴 수 없이 여전히 사랑하는 무겁거도 간절한 마음이 하드코어의 굵직한 음악과 KCM의 새로운 창법과 함께 전달하고 있다. - My Fair Lady 한번의 사랑을 끝내고, 힘든 시간을 지내며 다시는 사랑을 하지 못할 것 같았던 그 시간.. 모르는 사이에 마음속에 스며들었던 새로운 사랑과 이별과 끝을 모르는 영원한 사랑을 고백하고 있다. - 그대곁으로(무영검OST) KCM만의 4옥타브를 넘나드는 미성의 고음과 함께 애절하면서 호소력 짖은 보이스로 영사적 소용돌이 속에서 자신의 운명과 사랑을 지켜야 하는 무영검 속의 주인공들의 삶을 한층 더 깊이있게 전달하고 있으며, 영화속 장면들로 구성된 KCM의 ‘그대곁으로’ 뮤직비디오 또 하나의 볼거리를 낳고 있다. - Turn Around KCM 3집 앨범속에서 새롭게 볼 수 있는 댄스곡. 항상 미디엄 템포의 댄스곡만을 부르던 KCM이 이번에는 강력한 비트속에서 숨겨놓았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가사가 이러한 KCM의 모습을 나타내는 듯 하다. - 고맙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리고 이러한 사람을 만날 수 있어서 고마운 마음을 감미로운 발라드 속에서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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