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마틴 게릭스와 함께 폐막식의 마무리 무대를 장식한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DJ 겸 프로듀서 Raiden! 웅장한 오케스트라와 현란한 기타 솔로 사운드가 돋보이는 올림픽에서 선보였던 바로 그 곡! Raiden(레이든)은 한국을 대표하는 DJ 겸 프로듀서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Ultra Music Festival)’, 투모로우 랜드(Tomorrowland), 이비자 하이 클럽(Ibiza Hï) 등 국내, 외 유명 페스티벌에서 하드웰(Hardwell), 제드(ZEDD), 알레소(Alesso), 페데 르 그랑(Fedde Le Grand) 등과 같은 세계적인 스타들과 같은 무대에서 공연하며 전세계 팬들을 확보하였다. 또한 2018년 Raiden은 세계적인 아티스트인 마틴 개릭스(Martin Garrix)와 함께 전세계인들 대상으로 평창 동계 올림픽 폐막식의 마무리 무대를 장식하며, 레이든의 미발매 곡인 ‘Glory’를 전세계의 생중계 방송에 공개하였다. Raiden은 여러 장르의 곡을 작곡하는 DJ이며, 최근에는 해외 유명 DJ 듀오인 덥비젼 (Dubvision) 그리고 소녀시대 유리와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공개한 [Always Find You]으로 울트라 뮤직 어워드 마이애미 2018에서 공연을 하는 등 화려한 디스코그래피를 채워가는 중이다. 또한 2017년 국내 최초 네덜란드 유명 레이블인 프로토콜 레코딩스를 통해 ‘Heart Of Steel ‘를 발매 한 바 있으며,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명가 프로토콜 레코딩스의 수장이자, 세계적인 DJ 니키 로메로는 '2017년 가장 기대되는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레이든을 꼽기도 하였다. 또한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레이든은 지속적으로 영감을 주는 아티스트라 밝히며 무한한 신뢰와 애정을 직접적으로 표현했다. 한편 Raide은 데이비트 게타 등 유명DJ 들의 라디오 리믹스 트랙에 소개되며 고공행진 중이다. 그는 자신의 능력을 맹신하지 않고, 계속해서 도전하고 노력하는 중이며 앞으로의 귀추가 더욱 주목되는 아티스트로 평 받는다. 본 작 [Glory]는 한국을 대표하는 DJ 겸 프로듀서 Raiden(레이든)의 새 싱글작이다. 이미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전세계의 생중계 방송에 공개된 적이 있는 작품으로, 발매 전부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웅장한 오케스트라와 현란한 기타 솔로 사운드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후반부로 갈수록 깊어지는 사운드와 흐름은 리스너들을 무아지경으로 만들기에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