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女星朴信惠所属经纪公司S.A.L.T娱乐31日表示，于4月1日对外公布朴信惠个人单曲。该曲邀请优秀词曲作家打造，突现少女初对爱情的羞涩。 因《原来是美男》、《你为我着迷》和《继承者们》等韩剧火热荧屏的朴信惠曾多次为出演作品录制OST，唱歌实力获得了认可。但这是她第一次发表以自己名字命名的音源《用胳膊当枕头》，备受人们的期待和好奇。 据悉，这首单曲选用的可爱曲风与朴信惠的甜美嗓音完美融合在一起，打造出一种幸福小女生的感觉，更大程度上凸显了朴信惠的个人魅力。 另外，这首新歌还邀请到人气歌曲曲作者崔荣灿及为IU等歌手担任制作的词作者崔元甲亲自执笔创作完成。 经纪公司方面表示，朴信惠通过各个作品获得了很多人的喜爱，这首歌曲是为报答大家而特别准备的礼物。录音是几个月前完成的，根据歌曲的氛围和合适的时间，特地选在4月1日发表。 新 한류 여신, 박신혜 디지털 싱글 '팔베개' 봄을 닮은 그녀, 박신혜의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표현된 '팔베개' 남심을 뒤흔드는 청순한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한국을 넘어 新 한류 여신으로 사랑 받고 있는 매력적인 배우 '박신혜'가 깜짝 음원을 발표했다. 따사로운 봄 햇살 아래 단잠에 빠지고픈 요즘, 듣기만 해도 계절이 물씬 느껴지는 박신혜의 새 음원 ‘팔베개‘는 설레고 두근거리는 봄의 감성을 그대로 담고 있다. 다수 드라마와 영화의 ost 앨범을 통해 탄탄한 보컬 실력과 감성적인 목소리를 선보인 '박신혜'가 이번에는 ost가 아닌 그녀만의 색깔을 담아낸 음원 ‘팔베개’를 대중에게 선보인다. 그녀가 속삭이는 사랑의 멜로디 ‘팔베개‘는 목소리만으로도 우리에게 진한 감성을 전달하는 '박신혜'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신곡 ‘팔베개’는 JYJ의 '찾았다' 등 다수의 히트곡을 작곡한 최용찬 작곡가가 곡을 쓰고 거미, 아이유, 하동균 등 수많은 가수들을 프로듀싱 한 최갑원이 가사를 붙여 탄생한 곡으로 달콤한 멜로디와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가사가 리스너들의 설레는 감성을 자극한다. 박신혜의 ‘팔베개’는 김도훈, 김진우, 마리오 등 한국 최고의 프로듀서들이 소속된 ㈜레인보우브릿지에이전시가 총 기획하였으며, 프로듀서 황성진이 총 프로듀싱을 맡았다. 프로듀서 황성진은 “수줍게 사랑을 표현하는 여자의 마음이 박신혜의 설레는 목소리를 통해 더욱 사랑스러운 곡으로 해석됐다.”며 기대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