再见雷普利小姐（英文：Miss Ripley），韩国MBC电视台2011年5月播出的月火剧。讲述一个女人用谎言掩盖谎言，深陷谎言的泥沼，并因此差点像泡沫一样失去一切的内容，还有爱着这个有着贪婪的欲望的这个女人的两个男人，在爱与幻灭之间的纠葛和原谅的传统爱情片。 [미스 리플리 PART 1] 화요비 ‘유리’ - 보도자료 2011년 5월 30일 첫 방송하는 MBC 월화드라마 ‘미스 리플리’(극본 김선영, 연출 최이섭/제작 커튼콜미디어)’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앨범이 출시하자마자 화제에 떠오르고 있다. ‘미스 리플리’는 한 여자가 뜻하지 않게 던진 거짓말이 또 다른 거짓말을 낳으면서, 끊임없는 거짓말의 수렁에 빠지게 되고 결국 거짓말 때문에 모든 것을 물거품처럼 잃게 될 위기에 처하게 되는 내용이다. 또한 탐욕스런 욕망을 가진 이 여자를 사랑하게 된 두 남자가 사랑과 파멸의 사이에서 갈등과 화해를 하게 되는 정통 멜로물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미스 리플리 PART 1]의 첫 곡은 화요비가 들려주는 불꽃같은 이야기 ‘유리’ 이다. ‘유리’는 드라마 ‘미스 리플리’의 스토리라인을 강렬하게 대변해주는 매우 스트레이트한 정통 슬로우넘버로서, ‘반쪽’ 과 ‘장미’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화요비와 전해성의 만남이 이번 OST에서 다시 한번 이어져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며 뜨거운 반응을 예상케 하고 있다. 또한 전해성과 백지영, 현빈의 ‘그여자’, ‘그남자’를 만든 시인 원태연의 가세로곡의 완성도를 종결 시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