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de Paper의 이번 싱글 앨범은 실력파 래퍼 Double K 와 함께 한 싱글 New Rasta Virus 이미 레게씬에서는 실력파 싱어송 라이터로 널리 알려진 쿤타와 여러 음반에 참여해 곡완성도를 높인 실력파 프로듀서 RD 그리고 새로 합류한 기타리스트겸 프로듀서 Kevon으로 구성된 Rude paper가 두번째 정규 앨범 발매를 앞에 두고 새 싱글 New Rasta Virus를 발매 했다. 이번 싱글은 90년대 향수를 떠올리는 힙합에 Rude Paper의 근간인 레게를 퓨전시켜 탄생시킨 곡이다. 루드페이퍼는 이번 작업에서는 이미 이전앨점에서도 레게에 힙합및 EDM사운드를 멋지게 혼합해 좋은 평을 이끌어 냈지만 이번에는 좀 더 진화된 양 장르의 퓨전 형태의 튠을 준비했다. 그간 많은 시간 Koonta, RD와 함께 작업 해왔던 Double K 가 피쳐링으로 참여 하였고, 곡의 완성도를 더해주었다. New Rasta Virus는 그들의 2집 앨범의 신호탄을 알리는 격의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