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와 B1A4 바로의 첫 호흡 신곡 ‘하루만이라도’ 공개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와 B1A4 바로가 신곡을 통해 첫 호흡을 맞췄다. 신곡 ‘하루만이라도’는 동양적인 색채가 강한 미디움 템포의 팝 R&B곡으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리드보컬인 제아의 감성 짙은 목소리에 애절한 가사가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고 또한 B1A4의 바로의 랩 피처링으로 두 사람의 완벽한 첫 호흡을 선보인다. 이 곡은 다비치 ‘you are my Everything’ 등을 작곡, 가요계에서 점점 주목받고 있는 신예 작곡팀 압구정보안관의 작품이며 작사 작곡 등 프로듀싱 능력을 겸비한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와의 작업을 통해 기대감을 높였다. 또 신곡 ‘하루만이라도’는 명품 보컬그룹 더씨야 버전이 함께 공개 될 예정이다. 더 씨야의 멤버 오연경이 처음으로 랩에 도전했고 더 씨야의 멤버 성유진이 보컬로 참여해 애절함을 더했다. 남자와 여자의 서로의 마음에서 노래와 랩을 하고 있는 제아-바로의 '하루만이라도'와 함께, 완전한 여성의 시각에서 노래와 랩을 보여주는 더씨야의 연경-유진의 슬픈 목소리가 한번이라도 깊은 사랑을 해 봤던 모든 사람들에게 깊은 공감을 줄 것이다. 신곡 "하루만이라도"는 5일(목) 낮 12시 모든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