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信义》由金钟学执导，宋志娜编剧，李敏镐、金喜善、刘五性、李必立等人出演的古装穿越剧。 该剧主要讲述了高丽时代的武士崔莹和现代女医生恩秀，穿梭时空邂逅，造就治理全天下的贤明君王的故事。 국내 최고의 여성 보컬리스트 장혜진과 최고의 힙합 뮤지션 MC스나이퍼 ‘신의’ OST 합류 ‘폭풍 가창력’ 장혜진, ‘음유시인’ MC스나이퍼 SBS <신의> OST ‘나쁜사람’ 참여 장혜진, MC스나이퍼 SBS '신의‘OST 참여로 이민호 김희선 지원 ’폭발적인 가창력‘호평 슈퍼디바 장혜진, MC스나이퍼 ’신의‘OST 합류 슬픈 감성을 담는다 명품보컬 장혜진과 MC스나이퍼 ‘신의’ OST Part.3 나쁜사람 전격 공개! SBS 드라마 ‘신의’ OST Part.3가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되는‘신의’ OST는 가수 음원 공개와 더불어 시청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BGM(Background Music)즉, 오리지날 스코어뮤직(original score music)도 수록됐다. 세련된 리듬과 감각적인 멜로디를 안방극장에 선보이며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 사이에서도 ‘신의’OST 앨범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앞서 공개되어 음악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알리의 ‘Carry On', 신용재의 ‘걸음이 느려서’에 이은 이번 Part.3의 타이틀곡 ‘나쁜 사람’은 ‘신의’의 음악감독 오준성 작곡가의 곡으로 오준성과 함께 은종태가 작사에 참여했다. ‘나쁜 사람’은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슬픈 장면에 삽입되는 테마 곡으로 가수로는 ‘나는 가수다’를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장혜진과 국내 최고의 힙합 뮤지션 MC스나이퍼가 참여했다. ‘나쁜 사람’은 바로크스타일의 오케스트라선율과 힙합스타일이 크로스 오버된 곡으로 극중 주인공들의 애절한 슬픈 사랑을 한층 더 극대화시켰다. 특히 장혜진 특유의 애절함과 폭발적인 가창력이 멜로디에 슬픔을 담아내고 있으며 MC스나이퍼의 간결하면서도 음유시인 같은 랩핑이 어우러지며 시청자와 음악팬들의 눈물샘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음악만으로도 ‘신의’ 전편을 본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BGM은 그동안 음원 공개 요청을 받아왔던 곡들 중 선별하여 일부만을 공개하여 총 7곡으로 이루어졌으며 박진감 넘치는 스트링 선율과 웅장한 오케스트라 협연이 돋보인다. 또한‘신의’ 시청자들 사이에서 공공연히 회자되며 주인공들의 ‘불꽃 튀는 카리스마’ 대결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오준성 음악감독이 이끌고 있는 ‘신의’ OST는 앞으로 계속 공개되는 곡들을 통해 박진감 넘치는 드라마의 영상과 퓨전사극의 느낌을 담아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