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HO of 2PM [1ST MINI ALBUM CANVAS] - 9月11日发布主打歌《CANVAS》 - 承载着俊昊特有的感性色彩…亲自参与整张专辑的作词作曲 - 先行曲《Bye Bye》与CHEEZE合作，吸引大众视线 - TWICE ‘纱夏’ 出演 M/V《Instant love》 2PM 俊昊第一张SOLO迷你专辑《CANVAS》发售. 这次SOLO迷你专辑的主打曲为俊昊在日本发售的第五张个人专辑‘2017 S/S’当中收录的《CANVAS》。 如果说‘2017 S/S’是充满夏天气息的话，《CANVAS》则是涵盖了晚霞那沉静氛围的色彩。 《CANVAS》是俊昊的首张个人迷你专辑，共收录了7首歌曲，其中包含CHEEZE参与Featuring的 《Bye Bye》和TWICE的纱夏出演了M/V的《Instant love》 。另外，俊昊参与了整张专辑的作词作曲，可以感受到这张专辑承载了俊昊特有的感性气息。 主打歌《CANVAS》运用了抒情曲风，歌词当中包含了俊昊特有的感性气息。像白色画布一样干燥无味的日常生活，却在遇见爱的人以后变得色彩万千。歌词内容表达出了和恋人在一起时，对待所有事物就会感受到新鲜的，细腻的，与平时不同的情感。 8月，俊昊的日本第五次SOLO巡回顺利结束，成功的证明了作为一名SOLO艺人的实力。通过先行曲的公开就可以充分看到大家对这张专辑的喜爱，期待着2PM 俊昊用《CANVAS》来为今夏的尾声画上一个完美的句号。 JUNHO of 2PM [1ST MINI ALBUM CANVAS] - 9월 5일 선공개곡 ‘어차피 잊을 거면서’ (Feat. CHEEZE) 발표 - 준호와 치즈(CHEEZE)가 함께 출연한 스페셜 클립 공개 2PM 준호가 9월 11일 첫번째 솔로 미니앨범 ‘CANVAS’ 앨범의 발표에 앞서 치즈(CHEEZE)와 함께한 선공개곡 ‘어차피 잊을 거면서’ (Feat. CHEEZE)를 발표한다. ‘어차피 잊을 거면서’ (Feat. CHEEZE) 는 개성파 뮤지션 ‘치즈(CHEEZE)’가 피처링에 참여해 화제가 된 곡으로, 치즈(CHEEZE)’의 맑은 음색과 준호의 감성적인 보컬이 돋보인다. 특별할 것 없는 일상적인 하루 끝에서 문득 지나간 연인과의 추억을 떠올리는 내용으로 헤어진 연인들의 흔히 가질 수 있는 공감을 이끌어내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선선한 바람이 부는 늦여름 저녁에 듣기 좋은 감각적인 멜로디와 MBC "복면가왕"에서 스윗하고 감성적인 보컬로 화제를 모은 준호의 음색이 잘 어울리는 곡이다. [Credit] Lyrics by 이준호 / Composed by 이준호, 홍지상 / Arranged by 홍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