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의 설렘! 그 여섯 번째 이야기... 양정승 앨범 ‘밤하늘의 별을’# 6 (With. 알렉스, 피어) 누구에게나 소중한 첫사랑, 첫사랑의 설렘을 담은 여섯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아름다운 첫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밤하늘의 별을’ 첫 번째 앨범을 지난 2010년 발표한 이후 다섯 번째 앨범까지 공개한 양정승이 2015년 1월, 밤하늘의 별처럼 모두에게 오래 기억되는 첫사랑의 설렘을 담은 여섯 번째 앨범을 발표한다. 지금까지 총 5개의 곡이 공개된 양정승 앨범 ‘밤하늘의 별을’은 총 10개의 곡으로 이루어진, 모든 곡이 하나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독특한 형식의 앨범으로, 첫 번째 앨범은 가수 KCM과 nonoo가 피처링에 참여해 온라인 음원 차트의 상위권에 오르는 등 큰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배우 김하늘, 심이영 등 화려한 피처링 군단으로 발표 곡마다 화제를 모으며 인기를 얻었던 앨범이다. 지난 2013년 12월 발표된 ‘밤하늘의 별을’ # 5 이후 약 1년 만에 공개하는 ‘밤하늘의 별을’ # 6은 사랑하는 연인에 대한 고마움과 설렘을 표현했으며, 심플하고 감성적인 기타 연주와 진솔한 보컬이 잘 어우러지는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 곡이다. 또한 가수 알렉스와 걸그룹 예아(Ye-A)의 피어가 참여한 이번 앨범은 보컬의 담백하면서도 감미로운 보이스가 첫사랑의 순수함과 설렘을 담아낸 노랫말과 잘 어우러져 곡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해준다. 뿐만 아니라, 첫 번째 앨범이 발표된 이후 약 4년 이라는 시간 동안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양정승 앨범 ‘밤하늘의 별을’, 사랑하는 이에 대한 고마움과 첫사랑의 설렘을 담은 여섯 번째 앨범도 음악 팬들의 감성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5년 1월 8일 양정승 앨범 ‘밤하늘의 별을’ 여섯 번째 앨범, 밤하늘의 별처럼 오래 빛나는 첫사랑의 설렘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