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THE BALLAD Vol.2 'Breath' (S.M. THE BALLAD Vol.2 '呼吸')

  • 语种:韩语
  • 发行时间:2014-02-13
  • 唱片公司:SM Entertainment
  • 类型:录音室专辑

简介

SM娱乐公司相隔三年多推出的情歌企划第二弹,《S.M. THE BALLAD Mini Album Vol. 2》集合Super Junior的艺声、少女时代的泰妍、SHINee的钟铉、EXO的Chen和f(x)的Krystal等旗下唱功优秀的歌手,带来优美动人的情歌。 专辑分为韩文、中文、日文三个版本。韩文版的主打歌<Breath>由钟铉和泰妍对唱,中文版由Chen和张力尹合唱,日文版则由昌珉和Krystal演绎。<Blind>分别由艺声和Super Junior-M的周觅演绎韩中两个版本。另收入泰妍独唱的<Set Me Free>、钟铉和Chen合唱的<A Day Without You>及Chen和Krystal合唱的<When I Was… When U Were…>等。 최강창민, 예성, 태연, 종현, 크리스탈, 첸, 조미, 장리인 8인의 매력 보이스! ‘이별’을 테마로 한 하나의 스토리 구성! 한중일 3개국어 버전 동시 공개! 같은 곡, 다른 느낌 선사! SM의 발라드 프로젝트 ‘S.M. THE BALLAD’의 두 번째 앨범 [Breath]가 발매된다. ‘S.M. THE BALLAD’는 다양한 가수들의 참여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완성도 높은 발라드 음악을 선사하겠다는 취지로 탄생된 프로젝트로, 2010년 11월 선보인 첫 앨범에는 TRAX 제이, 슈퍼주니어 규현, SHINee 종현, 신예 JINO 등 4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색다른 하모니를 선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두 번째 앨범 [Breath]에는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슈퍼주니어 예성, 소녀시대 태연, 샤이니 종현, f(x) 크리스탈, EXO 첸, 슈퍼주니어-M 조미, 장리인 등 매력적인 음색의 S.M. 소속 아티스트 8명이 참여, 아름다운 하모니와 감성 발라드로 음악 팬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또한 총 6곡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이별’을 테마로 수록곡들을 하나의 스토리로 연결, 인트로 ‘Dear…’를 시작으로 이별 직후 남녀의 심경을 그린 ‘숨소리’, 이별한 남자의 입장을 담은 ‘내 욕심이 많았다’와 여자의 입장을 표현한 ‘Set me free’, 이별 후 달라진 일상에 대한 내용의 ‘하루’, 우연히 다시 만난 이별한 남녀가 사랑했던 지난 날을 회상하는 대화로 꾸민 ‘좋았던 건, 아팠던 건’까지 전곡을 유기적으로 구성해, 감상의 즐거움을 한층 배가시켰다. 특히 수록곡 중 2곡은 한중일 3개국어 버전으로 제작, 타이틀 곡 ‘숨소리’의 한국어버전은 종현과 태연이, 중국어버전은 첸과 장리인이, 일본어버전은 최강창민과 크리스탈이 함께 호흡을 맞췄으며, 수록곡 ‘내 욕심이 많았다’의 한국어버전과 일본어버전은 예성이, 중국어버전은 조미가 불러 같은 곡임에도 각기 다른 언어와 음색이 어우러져 버전마다 다른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이별한 남녀의 심경을 그린 듀엣곡 ‘숨소리’, 애절한 발라드 ‘내 욕심이 많았다’ 한중일 3개국어 버전 동시 공개! 타이틀 곡 ‘숨소리’는 이별 후 어색한 침묵이 흐르는 통화에서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한 채 한숨만 쉬는 상황을 담은 남녀 듀엣곡으로, 호소력 짙은 보컬과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분위기가 인상적인 발라드 곡이다. 더불어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로 시작되는 ‘내 욕심이 많았다’는 사랑하는 이를 향한 감정이 커져 오히려 그 사랑을 잃게 된 남자의 마음을 드라마틱한 구성과 아름다운 멜로디라인으로 표현해 애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태연의 솔로곡 ‘Set me free’는 헤어진 연인을 간절히 지우고 싶지만 지우지 못해 그 굴레에서 자유로워지길 원하는 여자의 이야기를 한층 성숙해진 태연의 절제된 보컬로 들려주는 몽환적인 발라드 곡이며, Urban 느낌의 팝 ‘하루’는 헤어진 후 달라진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남자의 속마음으로 표현한 곡으로, 하나인 듯 닮은 종현과 첸의 듀엣 보컬을 만날 수 있다. 함께 수록된 첸과 크리스탈의 듀엣곡 ’좋았던 건 나빴던 건’은 헤어진 후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된 남녀의 이야기를 대화 형식으로 그린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 곡으로, 코러스에 이어 나오는 허밍 파트가 아련함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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