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SSERAFIM日本数字单曲《Dresscode (Prod. imase)》是日本电视台10月电视剧《SEXY田中小姐》的合作主题曲。也是LE SSERAFIM与在韩国因《NIGHT DANCER》而受到喜爱的日本新锐歌手imase继《ジュエリー (Prod. imase)》之后再次合作的日本原创歌曲。 歌词将“即使被无数个不停的雨点淋湿，载最坏的情况下也要像礼服一样翩翩起舞，继续走我们的路”的决心比喻为服装规定的"DRESS CODE"，象征着LE SSERAFIM面临考验时不屈服的坚强，为开启新挑战的所有人加油鼓劲。 这首歌曲充满City Pop元素，包含Jazzy与都市氛围，让人强烈感受到LE SSERAFIM所拥有的浪漫闪光点和惹人怜爱的魅力。 ＜日本語＞ Japan Digital Single「ドレスコード (Prod. imase)」は、日本テレビ系 10月クールドラマ「セクシー田中さん」主題歌タイアップ曲で、「NIGHT DANCER」で韓国でも愛されている日本の新鋭アーティストのimaseと「ジュエリー (Prod. imase)」に続き再びタッグを組み、楽曲提供を受けた日本オリジナル楽曲。 「たとえ止まない無数の雨にずぶ濡れになっても、最悪さえもドレスの様にひらりと着こなして、ずっと私たちの道を進み続ける」という決意を、服装規定の意味である「ドレスコード」と例えて表現した歌詞は、LE SSERAFIMの試練に負けない力強さを象徴していて、新しく挑戦を始める全ての人達の背中を押して勇気づけてくれる。 シティポップの要素が散りばめられたJazzyで都会的な雰囲気も相まって、LE SSERAFIMの持つロマンティックな煌びやかさと、可憐な魅力を強く感じさせる楽曲だ。 ＜한국어＞ Japan Digital Single ‘Dresscode (Prod. imase)’는 니혼테레비계열 10월 편성 드라마 “섹시 다나카상”의 타이업 주제가이다. 이 곡은 “NIGHT DANCER”로 한국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일본의 신예 아티스트 imase와 LE SSERAFIM이 “Jewelry (Prod. imase)”에 이어 다시 협업한 일본 오리지널 악곡이다. “만약 그치지 않는 무수한 빗방울에 흠뻑 젖는다 해도, 최악의 상황 조차도 드레스처럼 가볍게 걸쳐 입고, 계속 우리의 길을 걸어가겠다”는 결의를 복장 규정이라는 의미인 ‘드레스 코드’에 빗대어 표현한 가사는 LE SSERAFIM의 시련에 굴하지 않는 강인함을 상징하고 있으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모든 이들을 응원하며 용기를 북돋아준다. 시티팝 요소가 담긴 Jazzy하면서 도시적인 분위기도 어우러져 LE SSERAFIM이 가진 로맨틱한 반짝임과 가련한 매력을 강하게 느끼게 하는 악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