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 바이러스 (贝多芬病毒|Beethoven Virus)

  • 语种:纯音乐
  • 发行时间:2008-09-17
  • 类型:录音室专辑

简介

생애, 가장 찬란했던 순간을 노래하다! 환희, 소녀시대 그리고 이진성(by MondayKiz)... 현재 가장 반짝이는 실력파 스타가수 참여와 OST의 마에스트로 ‘이필호’ 음악감독의 만남, [베토벤 바이러스] MBC 수목 미니시리즈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연출 이재규. 극본 홍진아, 홍자람]는 ‘하얀거탑’의 히로인 김명민, ‘태왕사신기’의 뮤즈 이지아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를 기대받고 있는 장근석의 출연만으로도 벌써부터 ‘대작’의 예감과 관심을 받고 있다. 9월 10일부터 방영 예정인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는 ‘클래식’, ‘오케스트라’라는 소재를 중심으로 꿈을 이루지도 버리지도 못하고 비루하고 남루한 삶을 살아가는 등장인물들과 오합지졸 오케스트라단을 중심으로 다시 한번 생애의 찬란한 빛을 찾기 위한 노력과 즐거움을 담아낼 예정이라고 한다. 드라마 음악계의 마에스트로 “이필호” 음악감독!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음악은, 드라마 음악계의 최고의 찬사를 받고 있는 “이필호” 음악감독이 음악을 맡고 있어, 드라마 OST에 대한 믿음과 신뢰는 한층 더 두터워졌다. 이필호 음악감독은 [패션 70’s]를 필두로, ‘해신’, ‘서울 1945’, ‘대조영’, ‘로비스트’ 그리고 현재 드라마 ‘식객’까지 주요 흥행 대작들의 OST음악을 제작하면서 “스케일이 있는” 음악감독으로 여러 드라마 제작 PD들에게 꼭 같이 일하고 싶은 음악감독으로 손꼽히며 현재 드라마 음악계를 이끌어가고 있는 ‘마에스트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2008년 9월, [베토벤 바이러스OST]로 다시 한 번 드라마 사운드트랙의 작품성과 음악의 섬세함과 카리스마를 선사할 예정이다. 그때의 만남을 기억하며 3년만의 OST 참여, 환희. 드라마 타이틀곡의 히트메이커 소녀시대 태연. 생애 찬란함을 이어가는 꿈을 안은 이진성(by MondayKiz). [베토벤 바이러스]의 메인 타이틀곡 “내사람(박해운 작곡/ 강은경 작사)”은, 이필호 음악감독이 제작한 ‘패션 70’s’에서 OST에 처음 참여했던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환희”가 3년만에 이필호 음악감독에 대한 믿음만으로 다시 한번 드라마 타이틀곡을 부르게 되었다. 애절한 가사와는 달리 감정선을 절제한 멜로디에 어쿠스틱한 악기들과 환희의 감미로우면서도 감성의 강약을 조절하는 보이스는 클라이막스에서 폭발적인 가창력과 함께 듣고 있는 그 순간을 벅찬 감동으로 만들어 내고 있다. 메인 테마곡 “들리나요(이상준 작곡/임보경 작사)”은 현재 가장 Hot하면서도 실력있는 가수로 손꼽히고 있는 “소녀시대 태연”이 여린 듯 가녀린 감성과 순수함으로 최고의 여성적인 감수성이 넘쳐흐르는 발라드를 소화해, 작곡가 이상준은 물론 이필호 음악감독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OST에 더욱 눈길이 가는 부분은 바로 “이진성”. 먼데이키즈 이후 홀로서기에 앞서 조심스럽게 자신의 이름 석자로 다시 한번 그의 생애 찬란함을 이어가고 있어 주목 받아 마땅한 트랙 “한사람 때문에(박해운 작곡/ 강은경 작사)”. 애절하고 중독성 짙은 멜로디와 가사가 가슴 속 깊이 울리는 이진성의 목소리와 어우러져 사랑하는 이를 그리워하는 그리움의 깊이를 공감하게 하는 발라드 곡이다. 또한 “사랑은 선율을 타고”은 ‘네모의 꿈’ ‘white'등 뮤지컬스타일의 곡으로 유명한 유영석의 작품. 달콤한 단어들의 선택이 돋보이는 가사와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전조(key transpose)는 음악적 세련미와 동시에 한국의 대표 여성 그룹 ‘소녀시대’가 그녀들 특유의 따스한 발랄함으로 극중의 꿈을 향한 사랑과 희망의 느낌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이렇게 환희, 소녀시대 태연, 이진성(by MondayKiz) 등의 노래를 필두로, 드라마를 더욱 고급스럽고 섬세한 감성을 극대화 하고 있는 이필호 음악감독이 직접 작곡한 주요 테마곡 ‘운명’, ‘Maestro(강마에 테마)’, ‘도전’ 등의 곡들은 ‘미국 네슈빌 오케스트라(NASHVILLE STRING MACHINE)’의 협연으로 미국 현지에서 직접 녹음하여 [베토벤 바이러스]의 클래식컬한 분위기를 더욱 짙게 하며, 여느 해외의 대작 영화의 음악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높은 완성도를 들려준다.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의 주요 소재가 되는 ‘클래식 Classic’. 일류의, 최고 수준의, 단아한, 고상한… 그 의미 그대로 최고의 실력있는 음악감독을 중심으로 실력파 작곡가, 작사가, 가수 그리고 연주자들이 완성도 높은 최고 수준의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OST를 만들어 냈다. 명배우들의 농도 짙은 연기와 어우러지는 OST 음악들은 찬바람이 낯설지 않는 계절과 함께 따스한 온기와 감동을 전해줄 것이다 MBC电视剧《贝多芬病毒》是韩国第一部以交响乐团为主题的剧集,描写一群年轻人为了交响乐团奋斗的故事。《白色巨塔》金明民会变身才华出众但性格孤僻傲慢的天才音乐指挥家,《太王四神记》李智雅扮演小提琴手,而《快乐的人生》张根锡则会饰演天才小号手。为了演好角色,剧中的演员均进行艰苦的音乐训练。 原声专辑由《Fashion 70s》、《食客》的音乐总监Lee Pil Ho打造,他完美地结合了古典音乐和流行乐曲。少女时代的「Love Rides On a Melody (Day by Day)」(Track 13) 高唱年轻人的梦想。「Can You Hear Me...」(Track 7)则是泰妍的独唱曲。其他收入曲有Fly to the Sky的Fany「My Love」(Track 3)和Monday Kiz的Lee Jin Sung「Because of One Person...」(Track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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