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음악시장에서의 지친 귀를 달래줄 한국의 M-Flo, 천상의 소리 Eden Beatz의 1st Mini Album [Eden Beatz]. Hiphop & Electronic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한국형 Brand new sound ! M-Flo, Epik high처럼 ‘Producer 중심’의 실력파 그룹 등장! 국내최고 보컬 그룹 8eight의 디바 주희의 featuring 참여 곡 'Running'. 국내 언더 최고의 랩퍼 ‘바스코’가 인정한 랩퍼 서준의 새로운 부활. ‘프로듀서와 랩퍼’ 흔치 않은 조합으로 이루어진 Eden Beatz는 마치 일본의 최고의 일렉트로닉 팝 듀오 'm-flo'와 한국의 힙합그룹 'epik high'를 연상시킨다. Eden Beatz는 국내가요계에서 많이 알려지지 않은 신예 프로듀서 'Eden'과 오랜기간 홍대 인디씬에 활약하였고, 국내 언더 최고의 랩퍼 바스코가 직접 인정한 랩퍼 '서준'으로 이루어졌다. 그들의 음악은 힙합과 일렉트로닉 장르를 넘나드는 한국형 Brand new sound를 기본으로 하며, 아이돌 댄스음악에 지친 귀를 시원하게 달래줌과 동시에 우리의 마음도 단숨에 녹여 버릴 것이다. '추억은 후회를 남긴 자가 아픔으로 간직한다'…타이틀 곡 [푹 숙이고]. 'Eden Beatz' 첫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푹 숙이고]는 제목에서 곡 느낌을 알 수 있듯이 센스 있는 곡명이 돋보이는 곡. '추억은 후회를 남긴 자가 아픔으로 간직한다'를 주제로 'Eden Beatz'의 랩퍼 서준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쓴 가사는 이별 이 후 아픔을 참아내는 느낌과 감정을 잘 표현했다. 트렌디한 마이너 멜로디의 힙합 곡인 '푹 숙이고'는 심플하고 독특한 리듬이 잘 어우러져 슬픈 감정과 음악의 신선함을 동시에 표현하고 있다. 또한 최고의 보컬리스트 '임정희'를 연상시키는 신예 디바 'Fly'는 이 곡에서 감정선 깊은 보컬을 선보이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보컬그룹의 최강자 8eight의 디바 주희의 featuring 참여 [Running]. 세련되고 서정적인 기타사운드를 바탕으로 한 [Running]은 'Eden Beatz'가 지향하는 한국형 일렉트로닉 팝이라는 새로운 장르이다. 또한, 이 곡의 Featuring으로 참여한 국내최고의 보컬그룹 '8eight'의 디바 '주희'는 지금까지 한 번도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스타일의 보이스로 타이틀곡 [Running]을 최고의 완성도 있는 음악으로 만들어 주었다. 홍대 인디씬에서 강하고 거친 핌프락을 주로 했었던 서준은 이번 앨범에서 직접 메이킹한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랩을 선보이며 실력파 랩퍼의 진면모를 보여주었다. 신예 그룹 'Eden Beatz'의 시작은 여느 아이돌 그룹처럼 대규모 자본을 바탕으로 한 화려한 마케팅은 없다. 하지만 그들은 그들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낸 음악을 통하여 어떤 홍보 방법보다 값진 ‘마음에의 호소’, 즉 ‘진정성’을 보여주며 한국 대중음악계를 자극 할 것이다. 그들은 끓어오르는 젊음의 감성과 자극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도전들을 통하여 자신들마저도 측정할 수 없는 무한한 가능성을 펼쳐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