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쪽

  • 语种:韩语
  • 发行时间:2015-06-15
  • 唱片公司: Tenten Media
  • 类型:Single

简介

-새로운 느낌의 신선한 곡을 듣고 싶다면 이 봄의 추천 곡, 벤티의 핫 데뷔 앨범. [그쪽] -보이스 오브 코리아의 신데렐라 하면 떠오르는 그 남자, 배근석의 새로운 이름, 벤티. -남자의 일반 심리를 대변하는 가사로 채운 [그쪽], 해피바이러스가 가득한 곡. 따뜻한 날씨가 다가오는 이 봄날, 옆구리가 허전한 사람들에게 선물하는 [그쪽]이라는 곡은 2012년 M.net ‘보이스 오브 코리아’의 신데렐라 배근석이 벤티라는 이름으로 2015년 4월 말 다시 팬들 곁으로 돌아올 준비를 하였다. 목소리를 넘어 배근석만의 색깔을 보여주기 위해서 3년간의 준비 기간을 끝내고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 작년 ‘다이아트리’, ‘LPG’의 제작 팀이 참여한 소속사 Hee엔터테인먼트에서는 ‘가수 벤티가 준비를 끝내고 이제 준비한 것을 마음껏 보여주기만 남았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가수가 되길 바란다.’고 전하면서 또 ‘벤티의 색깔을 보게 된다면 기존의 가수들과는 다른 특별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2012년 보이스 오브 코리아의 신데렐라를 넘어서는 곡을 찾기 위해서 그동안 연습에 연습을 거듭해 이제야 답을 찾고 선보이는 곡 '그쪽'. 이 곡은 ‘엠파이어’, ‘별에서 온 그대 ost’, ‘신승훈’ 등의 유명 가수들의 프로듀서 및 OST 작업을 한 작곡가 '다루별'과 ‘다비치’, ‘이정현’의 작품의 작곡가 '고동균', 그리고 ‘케미’, ‘LPG’ 등의 노래를 작사, 작곡한 '백일하'로 구성된 프로듀싱팀 '라비앙 로즈'가 선보이는 복고풍의 클린 기타가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의 곡이다. 그들이 이야기하는 ‘그쪽’은 ‘베이스를 기반으로 펑키 기타와 코러스가 전체를 이끌어가고 있는데, 평범하지 않은 기타 연주와 과감히 코러스의 비율을 높이는 믹스 밸런스 선택으로 전체 곡의 특이함과 벤티가 가지고 있는 목소리의 개성을 잘 살렸다.’고 전했다. 특히 비틀스가 선보였던 로큰롤 기반의 리듬과 트랜디한 펑키 기타의 조합이 만들어내는 레트로 사운드가 천편일륜적인 펑키 음악에 차별화를 두어 벤티만의 톡톡 튀는 감성을 완성시켰다. 최근 블락비, 계범주 등 트랜디한 기타 연주로 음악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고 있는 기타리스트 '박기태'와 보이스 코리아 출신의 실력파 보컬리스트 '박수민'이 세션에 참여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여주었다. 벤티가 전하는 ‘그쪽’은 ‘이 곡은 벤티의 색깔을 잘 살리기 위한 여러 시도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며 3년 만에 곡이 나오는 것에 대해 관심과 사랑을 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조금 한 보답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 ‘2015년 누구보다 여러 무대와 방송을 통해 왕성한 활동으로 벤티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면서 많은 사랑도 받을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목표를 밝혔다. 배근석이라는 오디션 스타를 넘어 가수 벤티의 첫 앨범 ‘그쪽’이 많은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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