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은 어디에 있는걸까? 나의 운명은 어디서 나타날까? 나의 첫사랑이 마지막 사랑일까? 누군가를 만나 운명처럼 사랑하고 그 운명속에서 그 사람과 행복해 하는 시간. 그런 느낌을 그린 곡 마지연 싱글 앨범 “기다린 시간보다 함께 할 시간이 더 많아”를 공개한다. 그 동안 프로젝트 태사비애 앨범에 많은 참여를 한 그녀는 뛰어난 가창력과 뛰어난 외모로 많은 대중들로 하여금 초 관심을 받고 있었다. 드디어 공개되는 그녀의 타이틀 “기다린 시간보다 함께 할 시간이 더 많아” 이 곡을 쓴 작곡가 손이삭은 최근 가장 핫한 작곡가로 드라마 ost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훈남 오순남“, ”그여자의 바다“, ”막돼먹은 영애씨“ 등 많은 작품 활동으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작곡가이다. 이번 곡 “그린곡”은 석양의 아름다운 노을처럼 부드러운 선율들로 이루어져 곡의 맛을 살렸다. 이 곡의 수를 놓은 작사가는 무려 200여곡 이상 곡을 발매한 베테랑 작사가 김성채와 마지연 이재일이 참여하였다. “그린곡” 내가 늘 꿈에서 그리고 상상 속에서 그린 그 곡 “그린곡”을 지금부터 감상해보자. ■ 크레딧 Executive Produced by 김성채 co Produced by 이재일 Lyrics by 김성채 Composed by 손이삭 Recording by 김용섭 Mixed by 정길 Mastered by swai(윤승환)at Studio Maj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