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대세 범키가 준비한 첫 번째 정규앨범 [U-TURN]의 시작 'Better Man'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독보적인 소울 R&B 싱어송라이터 범키가 작년 6월 팬들과 아내를 향한 변함없는 사랑을 담은 싱글 '느껴 (My Everything)'이후 약 7개월만에 대망의 첫 정규앨범 [U-TURN]의 서막을 알리는 선공개 곡 'Better Man'을 발표하며, 우리 곁으로 돌아온다. 2005년 다이나믹 듀오 'Love Is'의 피쳐링 보컬로 음악씬에 데뷔한 후 11년만에 선보이는 범키의 첫 정규앨범 [U-TURN]의 선공개 곡 'Better Man'은 범키와 소속사 브랜뉴뮤직의 실력파 프로듀서 ASSBRASS가 공동 프로듀싱한 그루비하고 재지한 소울 R&B 넘버로, 특히 범키의 오랜 음악적 동료인 에픽하이의 타블로가 그만의 진솔한 메시지를 랩으로 담아 지원 사격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제 자신의 11년 음악 인생 모두를 건 범키의 과감한 [U-TURN]이 곧 시작된다. Better Man (Feat. 타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