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국 (民國)

  • 语种:韩语
  • 发行时间:2019-02-19
  • 类型:录音室专辑

简介

민국 (民國, 100th Anniversary) 이 앨범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대통령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에 의해 제작되었습니다. 1. 민국 (民國, Ⅰ. The Origin) Performed by 국립합창단, 서울시립교향악단, 황수미 Written & arranged by MGR, 현서원 Orchestrated by 현서원 도입부에 ‘건곤감리인’을 조용한 합창으로 시작하며 자연과 그 위에 선 최초의 인간의 시대에서부터 민족의 건국신화를 신화적 이미지로 다루고, 고조선에서 시작된 왕정시대의 여명과 조선의 황혼기까지 이어진 왕조들의 이야기와 근대에 이르러 왕정시대의 종말과 그 몰락의 시대에 발생했던 여러 외세의 침습과 침략 그리고 결국은 지키지 못한 주권의 상실로 인한 민족의 절망을 표현한 악장이다. part 1 자연과 인간 / part 2 신화의 시대 / part 3 제1건국 / part 4 왕조의 시대 / part 5 왕정시대의 종말 / Part 6 침략 / Part 7 주권 상실 / Part 8 2. 민국 (民國, Ⅱ. Uprising) Performed by 국립합창단, 서울시립교향악단, 황수미 Composed & arranged by MGR, 임미란 Orchestrated by 임미란 주권을 찬탈하고 민족정신의 말살을 획책하던 일제에 항거한 독립운동의 역사를 그린 악장으로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을 건국의 상징으로 다루며 역사를 지키고 이끌어온 것은 위정자가 아닌 민중과 민초 우리 국민 스스로였음을, 우리는 정의로운 민족임을 노래하는 악장이다. 안중근 열사와 유관순 열사로 대표되는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정신과 동시에 그들이 짊어졌던 인간적인 고독과 괴로움을 다루고자 했으며 대표적인 무장투쟁인 청산리전투를 위시한 무장항거를 악장의 클라이맥스에 배치했으며 이어진 레퀴엠 파트에서는 민족과 정의를 위해 그리고 민주주의를 스스로를 희생한 스스로의 목소리로 정의를 부르짖은 민족의 영웅들과 역사속에 사라져간 또는 가리워진 이름 모를 수많은 무명씨들을 추모하는 곡이다. part1. 안중근 / part2. 유관순 / part3-1. 31운동(분노) / part3-2. 31운동(축제) / part3-3. 31운동(결말) / part4. 만행 / part5-1. 청산리전투 / part5-2. 청산리 전투 part6. Requiem-독립애국민주선열 추모 3. 민국 (民國, Ⅲ. Country of People) Performed by 국립합창단, 서울시립교향악단, 황수미 Composed & arranged by MGR, 강미미 Orchestrated by 강미미, 현서원 "국민이 지킨 역사 국민이 이끌 나라"라는 슬로건을 노래한 교성곡으로 자유 정의 민주 애국정신과과 오등의 국민 한 명 모두의 숭고한 존엄을 노래하며 누구든 인류의 정의에 반하는 불의를 행하는 자에 대한 정의민족의 목소리의 경고를 담았다. 민족 통일과 우리 민족의 향후 만년성세를 기원하며 인류공영의 신세계를 노래하는 곡이다. 소프라노 황수미가 함께 노래한다. part1. 민국 / part2. 정의 / part3. 자유 / part4. 민주 / part5 경고 / part6 정의 ll 4. 3456 Performed by 김연아, 하현우 Composed by MGR, 하현우, 최용찬 Lyrics by 하현우, MGR Arranged by 최용찬 민족과 국가의 위기 때마다 스스로 분연히 일어선 국민을 노래한 대표곡이다. 특히 ‘별빛보다 환하게 빛나서 찾아 갈 수 있어, 꽃보다 더 진한 향기로 찾아갈 수 있어’ 라는 가사를 통해 3·1운동의 ‘비폭력·평화정신과’ 임시정부의 ‘민주주의’ 가치를 국민이 지켜가고 이끌어 간다는 의미를 포함했다. ‘3456’이라는 곡명은 국민주권 시대를 대표하는 역사적 사건인 3·1운동, 4·19혁명, 5·18광주민주화운동, 6·10민주항쟁을 상징하는 숫자이다. 5. 다시 Performed by 멜로망스 Composed by 박우상 Lyrics by 박우상 Arranged by 박우상, 서예지, 최혜선 ‘다시’는 대한민국 역사 속에서 발생한 다양한 갈등을 포용하고 미래 100년을 함께하고자 하는 바람을 순수한 선율과 남녀 관계에 대한 음유(메타포)를 이용하여 우리 마음속의 원초적 감수성을 건드리는 팝발라드 곡이다. 6. 독립군의 아내 Performed by 임선혜 ‘가리워진 자들을 위한 노래’라는 주제로 역사의 파도속에서 자의에 의해 또는 타의에 의해 스러져간 수많은 가리지워진 이름들에게 바치는 노래이자 그들에게 하는 우리의 약속을, 차웅지휘자의 지휘로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연주하고, 소프라노 임선혜가 노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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