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才少女组合‘15&’，今年春天演唱,想恋爱的 ‘Somebody’。 -15&的 朴智敏和白艺林的回归歌曲‘Somebody’ 大公开 - 以少女情怀，表达对爱情的好奇与期待 - 满含梦幻般的的唱法及轻快的旋律的歌曲 由两位同龄天才少女组成的组合15&，以单曲“somebody”回归歌坛。 两名15岁的同龄少女，去年以惊人的出道歌曲‘I Dream’来展现自身的梦想与希望，这次以伴有对青涩爱情向往的歌曲回归了。 从15&的回归单曲‘Somebody’的第一句就能感受到两位可爱的少女对爱情的青涩情怀。 轻快的旋律中伴着甜美的歌词，迂回在hip-pop与house的节奏间给人以全新多样的感觉，特别是运用了流行乐中很少使用的 sitar音，从歌曲开始就抓住了听众的心。 并且前后都加入了中毒性HOOK音，是听众能够非常简单的跟着哼唱起来，歌曲完全不会给人乏味的机会的旋律，以口琴引入朴智敏和白艺林特有深情嗓音完美表出歌曲的韵味。 两位天才少女对青涩爱情的期待与向往的单曲 ‘Somebody’，在今春带给大家带来清新欢快的感觉。 천재 소녀 그룹 ‘15&’, 올봄 사랑하고픈 ‘Somebody’를 노래한다. 15& 박지민과 백예린, 컴백 싱글 ‘Somebody’ 공개 / 소녀들의 감성으로 사랑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감 표현 / 환상적인 보컬과 캐치한 멜로디가 담긴 경쾌한 노래 동갑내기 두 천재소녀들로 결성된 그룹 ‘15&’가 싱글 ‘Somebody’로 돌아왔다. 지난해 데뷔곡 ‘I Dream’으로 자신들의 꿈과 희망을 노래하며 세상을 놀라게 한 열여섯 살 동갑내기 두 소녀가 이번에는 호기심 섞인 풋풋한 사랑을 노래한다. 15&의 컴백 싱글 ‘Somebody’는 첫 가사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두 소녀의 사랑에 대한 풋풋하고 애교 섞인 바람이 담겨있는 곡이다. 캐치한 멜로디안에 상큼한 가사가 잘 녹여져 있으며, 힙합과 하우스 비트를 넘나들며 다양한 비트의 변화가 돋보인다. 특히 대중음악에서 흔히 쓰이지 않는 sitar소리가 곡의 시작부터 귀를 사로잡는다. 또한 중독성 강한 Hook이 전면과 후면에 배치되어 한번들은 사람들도 쉽게 따라 부를 수 있고, 곡 전반에서 지루할 틈 없이 멜로디를 주고 받고 멋진 하모니를 이루며 박지민과 백예린 특유의 그루브와 소울풀 한 보이스 컬러가 잘 담겨있다. 두 천재소녀의 사랑에 대한 풋풋하고 애교 넘치는 기대감이 담긴 ‘Somebody’가 올 봄 신선한 즐거움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