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Q高品质 全员开启
独家音效 全面升级
轻盈视觉 动态皮肤
查看更多内容,请下载客户端
생애 마지막 순간을 무대 위에서 맞이하고 싶다고 했던 박진영. 그만큼 음악을 사랑하고, 무대 위에서가 제일 행복 하다는 그는 매년 [나쁜파티] 콘서트에서 다음 해의 공연을 약속하는 의미로 '십년이 지나도'를 부른다. 자신과의 약속을 가장 잘 지키는 박진영. 올해도 그의 노래를 들으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