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집 CLASSIC (5辑 CLASSIC)

  • 语种:韩语
  • 发行时间:2011-06-23
  • 类型:录音室专辑

简介

따뜻함과 차가움이 공존하는 `노블레스` 정규 5집 [CLASSIC]싱어송라이터, 감성적인 랩 음악의 고전, 음유시인...노블레스 `유성규`를 떠올리면 문득 생각나는 단어들이다.주류의 음악도 비주류의 음악도 아닌 노블레스 `유성규`의 음악세계는 아름답고 서정적인 멜로디, 사실적이고 현실적인 가슴절절한 가사, 그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그만의 목소리로 부르는 독백. 수많은 뮤지션들이 끝내 버티지 못하고 잊혀지는 현 가요계의 현실속에서 묵묵히 고군분투하며 자신의 영역을 굳건히 지키고있는 `유성규`의 저력과 생명력을 말해주는 그만의 무기이다.그런 그가 2011년 6월 달콤한 사랑의 고백과 쓰디쓴 이별의 아픔을 담은 정규 5집 앨범 [CLASSIC]을 발매한다.[CLASSIC]의 사전적의미는 `고전`이다. 또 다른 의미로는 `최고의 작품`을 칭하기도 한다. 노블레스 `유성규`는 그 동안의 음악세계를 정리하며, 제 2의 음악인생을 시작할 준비를 하고자 5집 앨범의 컨셉을 따뜻하고 달콤한 느낌과 차갑고 어두운 느낌을 반반씩 담기로 했다.역시나 많은 곡들을 작업했지만 컴퓨터로 찍어내는 기계적인 음악에 염증을 느낀 `유성규`는 사람이 만든 사람이 부른, 사람이 내는 휴머니즘에 기초한 사운드를 표현하고자 모든 소리를 리얼로 레코딩했다.어쿠스틱 기타의 거장 `함춘호`, 서울전자음악단의 드러머 `신석철`, 대한민국 국가대표 베이시스트 `신현권`, 실력파 키보디스트 `전영호`, `이효종` 등이 만들어낸 진짜 사람냄새가 물씬 풍기는 진짜 리얼음악으로 빼곡히 채운 노블레스 5집 앨범은 그 동안 무수히 많은 보컬리스트들과의 협연으로도 많은 관심을 끌었던 전작들과는 달리 노블레스 `유성규`가 부르는 랩과 노래의 절묘한 하모니를 상당부분 들을 수 있는데 그 동안 슬픈 이별노래 전문가라고도 불려졌던 그가 부르는 달달하고 부드러운 사랑고백이 대부분의 트랙을 차지하고 있는 점으로 미루어보아 앞으로의 음악적 행보를 더욱 더 기대하게 만들고있다.수 많은 작품들을 만들어오며 그가 보여줬던 음악적 외길은 이제부터가 본격적인 시작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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