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성제 (孙成在)

손성제 (孙成在)

简介:활동연대 2000 출생 1971년 12월 04일 / 대한민국 활동유형 남성| 솔로 | 보컬,작곡,작사,편곡,색소폰 활동장르 재즈 > 보사노바 재즈, 컨템포러리 재즈, 스탠다드 재즈 l OST > 영화음악 데뷰 (Debut) 2006년 (Repertoire & Memoir) 학력 퀸스대학대학원 재즈퍼포먼스 석사 프로필 동덕여자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 손성제 Profile 색소포니스트 손성제는 5살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 초등학교 때 악기를 클라리넷으로 바꿔 음악을 공부했고 서울예고 작곡과를 거쳐 연세대 작곡과를 졸업했다. 이후 재즈로 전공을 바꾸어 미국 보스턴 버클리 음대에 진학, ‘outstanding performer's award’ ‘Fredirc Weber award’ 등을 수상하였으며 그 후 뉴욕의 재즈 명문 퀸즈 칼리지 대학원을 졸업 했다. 그는 재즈색소폰의 거장Bill Pierce, George Garzone, Antonio Hart, Sir Roland Hana 를 사사하였으며, 색소포니스트들 중 흔치 않게 소프라노, 알토, 테너 색소폰 모든 악기에 걸쳐 원숙한 사운드를 자유롭고 개성 있게 표현할 줄 아는 연주자로 알려졌다. 세계적인 색소포니스트 ‘조지 가르존(George Garzone)’마저 찬사를 아끼지 않았던 손성제. 미국 재즈계에서도 매우 유망한 뮤지션으로 인정받으며 국내 재즈계의 새로운 지평을 펼칠 연주자로 많은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손성제는 국내외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며 명성을 쌓아왔는데, 보스턴 베이스의 Rock 밴드 "Really Big Chin"에서 활동하였고, 김덕수와 슈퍼밴드참여, 울진재즈페스티벌, 2004 자라섬 재즈페스티벌과 뉴욕 Rochester Jazz Festival, JVC Jazz Festival, 대전 실내악 축제, 울산 재즈 페스티벌과 EBS스페이스 공감 공연 등을 치뤘으며 Soul-Funk밴드 " Funkafric Booster", "Meanssang project", "Slang" 등의 공연에 참여하면서 그는 자신의 음악를 재즈에 국한시키지않고 Funk, Soul, 크로스오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많은 공연을 펼쳐왔다. 손성제는 바쁜 공연 활동을 하면서도 재즈, soul, funk, 가요, 영화음악 등 분야를 넘나들며 많은 음반작업에도 참여했다. 21세기 한국판 재즈 스탠더드라고 호평을 받으며 화제를 불러모았던 그의 첫 리더작인 프로젝트앨범 『누보송(Nouveau Son)』 (2003), 재즈 베이시스트 전성식의 앨범『Vanishing Twin』『Twilight(2002)』과 소프라노 신영옥의 크로스오버앨범『My Song』 피아니스트 박종훈의 앨범『Sentimentalism』(2005)『La Seduzione』(2005) Soul-Funk 밴드 Funkafric Booster “ONE”(2006) 등 여러 분야의 아티스트와의 다양한 음반작업을 통해 그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2006년 3월 첫 솔로 앨범『repertoire & memoir』을 발표 오랫동안 그의 앨범을 기다려왔던 재즈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 그는 다재다능함과 뛰어난 음악성으로 재즈팬들의 폭넓은 지지를 받으며 국내 최고의 색소포니스트로 명성을 얻고 있으며 현재 동덕여대 실용음악과 교수로 후학을 지도하고 있다.. ◀ 손성제 Discography Nouveau Son (2003) 춘천가는 기차,난 행복해,별이 진다네,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 아름다운 이별 등 네티즌이 뽑은 발라드명곡이 수록된 색소폰 연주자 손성제의 프로젝트 밴드. 영어로 개사한 7곡을 포함한 총 14곡의 베스트 발라드와 손성제의 자작곡 1곡이 수록되어 있다. 앨범발매 이후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며 음악계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 repertoire & memoir (2006. 3) 모던하고 세련된 감성의 색소포니스트 ‘손성제’의 첫 솔로 앨범! 전성식(bass), 송영주(piano), 크리스 바가(drums), 김정배(gr), 발치뇨 아나스타치오(perc) 등 실력파 재즈 아티스트의 라인업! ‘Bambina’, ‘Mother’s prayer’, ‘함께 걷는 길’ 등 많은 재즈 팬들을 설레게 했던 10여곡의 전 수록곡을 직접 작곡, 프로듀싱. 색소포니스트 손성제는 클래식 레코드 수집가였던 부친의 뜻에 따라 그는 5살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 초등학교때 악기를 클라리넷으로 바꿔 음악을 공부했고 서울예고 작곡과를 거쳐 연세대 작곡과를 졸업했다. 미국 재즈의 명문 버클리 음대에 입학, 음대생 최고의 영예인 '쿰 라우데'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뉴욕의 재즈 명문인 퀸즈 칼리지의 대학원과정에 입학해 1년 6개월 동안 표현력이 더 큰 테너 색소폰으로 전공을 바꿔 미국의 명망있는 뮤지션 Bill Pierce, George Garzone, Antonio Hart에게서 사사했다. 뉴욕 퀸즈 칼리지에서 Jazz Performance로 석사학위를 수여, 한국인으로서 최초로 색소폰 석사학위를 받은 바 있다. 손성제는 가장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도 명성이 자자한데, 2000년에 김덕수와 난장 수퍼밴드 공연과 울진 재즈 페스티벌에 참가했으며 2004년엔 자라섬 재즈페스티벌과 뉴욕Rochester Jazz Festival, JVC Jazz Festival, 대전 실내악 축제 공연을 치렀으며 2005년엔 울산 재즈 페스티벌과 EBS스페이스 공감 공연 그리고 아소토유니언의 멤버 임지훈이 결성한 Soul Funk 밴드 Funkafric Booster와의 공연 등을 펼쳐왔다. 손성제는 바쁜 공연 활동을 하면서도 재즈, 가요, 영화음악 등 분야를 넘나들며 음반작업에도 참여했다. 국내 최고의 베이시스트 전성식의 앨범 'Vanishing Twin', 'Twilight(2002)'과 소프라노 신영옥의 'My Song' , 그리고 21세기 한국판 재즈 스탠더드라고 호평을 받은 바 있는 프로젝트 앨범 '누보송(Nouveau Son, 2003)' , 피아니스트 박종훈의 앨범 'Sentimentalism(2005), 'La Seduzione(2005)' 등 여러 아티스트와의 음반작업을 통해 그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한국 재즈계의 새로운 지평을 예감한 색소포니스트로 그 명성을 얻고 있다. 0년에는 평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던 이판근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등, 작업의 내용뿐만 아니라 활발하고 지속적인 활동이라는 측면에서도 남다른 행보를 보여 주고 있다. 비단 자신의 앨범 작업뿐만이 아니라, 2000년대에 접어들어 그가 주최하고 참가해 온 수많은 공연과 세션 활동을 통해서도 그의 음악적 열의와 근면성은 여실히 증명되고 있다. 클래식 음악의 전문적인 소양을 바탕으로, 스탠더드 넘버들부터 브라질을 비롯한 라틴 음악, 실험적 성향이 강한 프리재즈, 그리고 국악적 요소들에 이르기까지 실로 다양한 소재들을 자신의 음악적 표현 안에 자유자재로 녹여 내는 그의 능력에 주목하고 있는 음악팬들은 이미 적지 않을 것으로 믿는다. 지금까지 손성제가 우리에게 보여 준 활약은 ‘넓고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 왕성하고 지속적인 연주활동과 녹음작업, 다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음악적 개성’으로 간단히 요약할 수 있을 텐데, 이것들은 훌륭한 음악가가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덕목, 바로 그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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