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2012 M - bird winter project open project group M-bird 는 2010년 여름 첫 싱글, ‘yippie ya yo’와 ‘가지마’에 이어 2010 겨울 프로젝트로 ‘함께 즐기고 나누는 행복하고 따뜻한 겨울나기 - 케롤’ 을 발표하였다. 오픈 프로젝트 그룹으로서 다양한 음악적 색깔과 시도를 선보여 온 ‘ M - bird ’는 2012년 가을, 싱글 ‘l don't know'를 발표함으로써 새로운 도약과 모습으로 여러분께 다가감을 시작으로 2012 겨울 프로젝트를 발표하게 되었다. 음악 기부형태와 다양한 장르 등 음악적 가치와 작업을 확장하는 시도와 기회를 만들어 온 오픈 프로젝트 그룹 ‘ M - bird ’는, 2012 겨울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새로운 싱글 발표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의 첫 시동을 걸 예정이다. 2012 겨울 프로젝트에 담길 노래들은 함께 나누고 즐기는 다양한 시도와 참여로써 open project group M-bird의 성격을 보여주는 ‘눈이 와’를 필두로, 경쾌한 겨울 댄스음악인 ‘stay christmas’와 밝고 신나는 리듬과 가사가 돋보이는 ‘winter propose’를 담고 있다. 특히, ‘눈이 와’에는 다양한 분야와 연령층의 일반인들이 중심이 되어 함께 작업한 곡으로, 재능기부와 나눔의 형태로 구성 하였다. M - bird가 추구하고자 하는 음악적 색깔과 시도가 분명하고 선명하게 도드라지는 이 곡들을 통해 경쾌하고 건강한 메시지를 다시 한 번 재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2012년 겨울. 새로운 싱글과 함께 새로운 구성, 새로운 모습,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는 ‘ M - bird ’ 는, 음악적 기획과 의도, 시도와 형태에 새로운 제작 방식과 방향성을 제시하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모습으로 여러분들을 가까이 찾아갈 것이다. 이들이 추구하는 음악으로 펼쳐 보일 세상의 다양한 기회와 시도, 도전과 표현에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리며, 이들의 음악과 함께 새로운 도전과 경험을 올 가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