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简介
강렬함의 대명사 B.A.P(비에이피)! 패러다임에 갇힌 사회의 족쇄를 깨부수다! B.A.P(비에이피), POP-BOY로 귀환! 음악, 패션, 문화 전반에서 트랜드 이끈다. 차세대 K-POP 스타이자, 2012년 최고 기대주로 주목 받고 있는 B.A.P(비에이피)가 첫 번째 미니 앨범 ‘NO MERCY’로 귀환했다. “신세대 여성 유행을 이끄는 리더”를 의미하는 “팝걸(POP-GIRL)”에 착안, “팝보이(POP-BOY)”를 지향하며 등장한 B.A.P(비에이피)는 이번에는 대중들과 좀 더 가까이 호흡하며 음악, 패션 등의 문화 전반에서 트랜드를 이끌겠다는 포부를 드러내고 있다. 총 5곡을 수록한 미니 앨범 ‘NO MERCY’는 이러한 B.A.P(비에이피)의 의도를 반영해 힙합, 락, 클럽 음악, 발라드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B.A.P(비에이피)의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인다. ‘NO MERCY’ = 방용국, 젤로의 “싸나이랩” + 힘찬의 ‘사물놀이’ 어우러진 힙합-락 음악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 ‘NO MERCY’는 B.A.P(비에이피)와 데뷔 때부터 호흡을 맞춰온 프로듀서 MARCO와 전다운이 의기투합해 만든 곡으로 파워풀한 힙합 리듬에 락의 리프를 접목시켰다. 심장을 울리는 드럼 소리와 발 구르는 소리, 박수 소리에 이어 시작되는 방용국과 젤로의 사투리랩, 일명 “싸나이랩”은 저음과 고음을 자유롭게 오가며 가슴 시원하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여기에 국악고 출신 힘찬의 아이디어로 덧붙여진 사물놀이 사운드가 크로스 오버되어 B.A.P(비에이피) 특유의 실험적이고도 신선한 곡이 탄생되었다. 타이틀 곡 외에도 선공개된 ‘GOODBYE’는 서태지 밴드의 기타리스트이자 편곡자인 TOP이 밴드 외의 그룹으로서는 처음으로 B.A.P(비에이피)의 도전에 함께해 “새로운 시작을 두려워 말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이 외에도 유럽의 떠오르는 신예 작곡팀과 시크릿의 대표 프로듀서 김기범의 곡들이 B.A.P(비에이피)의 음악에 다양한 색깔을 부여했다. B.A.P = Bang Yong Guk is Amazing Producer! B.A.P는 Best, Absolute, Perfect 의 약자이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때로 “방용국은 뛰어난 프로듀서이다(Bang Yong Guk is Amazing Producer)”라는 뜻으로 통한다. 지난 해 9월, 비스트 양요섭과의 듀엣곡 ‘I Remember’에서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그 잠재력을 알렸던 B.A.P(비에이피) 리더 방용국은 첫 번째와 두 번째 싱글 앨범 전곡의 작사 참여에 이어, 이번 미니 앨범에서는 타이틀 곡에서 일명 “싸나이랩”으로 불리는 사투리를 사용한 랩을 고안했고 수록곡 ‘음성메시지’에서는 작사뿐 아니라 작곡에도 참여하면서 일취월장한 실력을 과시한다. 차세대 K-POP 주역 출격 준비 완료! B.A.P(비에이피)의 첫 번째와 두 번째 싱글 ‘WARRIOR’와 ‘POWER’는 모두 공개와 동시에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에서 10위를 기록하며 신인으로서는 유례없는 기록을 세웠었고, 특히 두 번째 싱글 ‘POWER’는 Jay-Z, 카니예 웨스트 등을 제치면서 ‘아이튠즈 힙합 앨범 차트’에서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일본 등의 국가를 석권해 새로운 K-POP 스타의 탄생을 알렸었다. 지난 3월에 싱가포르에서 시크릿과의 공동 팬미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던 B.A.P(비에이피)는 7월에는 “꿈의 무대”라고 불리는 마카오 코타이 아레나 공연장에서 소녀시대, 샤이니 등과 K-POP 전도사로 무대에 섰으며, 이어 말레이시아에서 단독 쇼케이스를 개최하는 등 차세대 K-POP 주역으로 거듭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