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C와 연기자로 종횡무진 활동하는 이현지 이현지는 MC와 연기자, 그리고 각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얼굴을 내 비추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데뷔전 최고 인기프로그램의 방청석에서 첫 전파를 탄 이현지는 '00방송의 그녀‘ 라는 궁금증을 유발하며 유명세를 탔으며, 특히 네티즌 사이에서는 '너무 귀엽고 깜찍해서 주머니 속에 넣고 다니고 싶다'는 의미의 '포켓걸'로 불리고 있다. 또한 프로 야구 사상 첫 전속 연예인인 ‘와이번스걸’로 구단의 전속 연예인으로 선정되며, ‘와이번스걸‘로서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현지가 객원보컬로 참여한 바나나걸 3집은 방송 활동 없이 이례적으로 돌풍을 일으킨바있다. MC와 연기자로 종횡무진 활동하고 있는 이현지가 이번에는 ’Kiss me Kiss me' 라는 곡으로 가요계에 돌아왔다. 신나는 음악과 다양한 아이템으로 무장한 이현지의 2008년 거센 돌풍이 기대된다. #2. 이현지가 전하는 노래 - 키스미 키스미 이현지의 미니앨범 'Kiss me Kiss me'는 그녀만의 다양한 매력에 한층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해 국내 최고의 스태프들이 모였다. 이번 앨범의 프로듀서는 SG워너비의 '죄와 벌', 휘성의 'With Me‘를 작곡한 프로듀서 김도훈이 맡았다. 이현지 미니앨범 앨범 타이틀곡 ‘키스미 키스미’ 는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인 김도훈과 프리스타일의 DJ-Zio 김형규 작사로는 Ez_Life, Orange, DJ-Zio 등 작사가가 힘을 보탰다. 특히 뮤직비디오에는 '전진'이 출연하여 대중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고 있다. 이현지 <‘Kiss me Kiss me’ 미니앨범>는 타이틀곡 ‘키스미 키스미(Kiss me Kiss me)’를 비롯하여 총 5곡이 수록되어있으며, 이현지만의 매력이 잘 표현된 음반으로, 세련되고 트렌디 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곡들로 구성되어있다. #3. 새로운 이현지 만의 매력을 담은 음악 앨범 발매에 앞서 공개된 티져 포스터에서 이현지는 기존에 보여준 귀엽고 깜찍한 이미지가 아닌, ‘KISS ME’(키스미)라 쓰여 있는 안대를 하고, 짙은 립스틱을 바른 입술에서 “KISS ME”를 말하는 듯 한 여성스러움과 섹시함이 강조된 모습이 공개되어 네티즌의 눈길을 끌며 포탈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주목을 받았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 ‘키스미 키스미’는 귀엽고 통통 튀는 이현지의 매력을 가장 잘 표현한 김도훈의 곡으로 경쾌하면서도 빠른 8비트위에 게임음악인 전자음을 강조한 소리가 인상적인 ROCK & ROLL (락앤롤)을 모티브로 한 ROCK 댄스곡으로, 재미있는 노랫말이 어우러진 곡이다. 또한 무대 위에서의 이현지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앙증맞은 퍼포먼스도 주목된다. 2번째 트랙 ‘못살아’는 프리스타일 DJ-Zio의 곡으로서 독특한 이현지의 색깔을 보여 줄 수 있는 이현지 표 시부야케 음악이다. 라운지에 가까운 보사노바 풍으로 전자음을 배제한 어쿼스틱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귀에 쏙쏙 들어오는 귀여운 가사가 인상적이며, 노래를 들으면 이현지를 마치 주머니 속에 넣고 다니고 싶을 정도로 이현지의 귀여움이 강조된 노래이다. 3번째 트랙 '바닐라 LOVE'는 작곡가 김형규의 곡으로 누나들의 로망 ‘샤이니의 온유’가 피쳐링에 참여해 주목을 받고 있다. 애시드재즈 스타일 곡으로 리얼 사운드가 전혀 배제된 All 신디사이저 편곡이 눈길이 끈다. 샤이니 온유의 부드럽고 섬세한 보컬과 이현지의 통통 튀는 목소리가 잘 어울려 들으면 들을수록 기분 좋아지는 음악이다. 이외에 앨범에는 ‘키스키 키스미’와 '못살아‘의 인스트루멘털 버전이 수록되어있다. #4. “전스틴” 전진이 직접 출연한 타이틀곡 ‘kiss me kiss me’ 뮤직비디오 타이틀곡 ‘Kiss me Kiss me’의 뮤직비디오는 슈퍼주니어, 손담비 등 여러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했던 주희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뮤직비디오 속 주인공은 최근 주말 오락프로그램의 강자로 불리며 무한도전과 각종 버라이어티에서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전스틴 진버레이크 '전진'이 뮤직비디오 직접 출연해 후배가수 이현지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전진은 빡빡한 방송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무한도전 촬영을 마치고 중국에서 귀국하자마자 이현지의 촬영장을 찾아 새벽까지 촬영을 마쳤다. 한 장면 한 장면 그의 끼를 발휘해 현장 분위기를 리드하며 스텝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또한, 뮤직비디오에는 ‘KTF쇼걸’, ‘동화걸’로 이름을 알린 2008 광고계 유망주 ‘김가은’이 뮤직비디오 출연 전진을 차지하기 위해 이현지와 대결을 보여주며 풍성한 볼거리를 더해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