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루나리티(Lunality)를 위한 플레이문의 첫번째 선물! "흩날리는 너와 나의 아름다운 꽃잎, 쏟아지는 우리들을 비춰주는 저 Starlight" 자생돌 아벨이 플레이문이란 새로운 이름으로 돌아왔다. 2인조로 이루어진 플레이문은 지난 1월 11일에 처음으로 자신들의 이야기를 써내려가기 시작했다. 이후 '달을 노래하다'라는 뜻인 플레이문으로 이름을 바꾸고 새로운 앨범으로 컴백하기 전, 첫번째 앨범의 피아노 버전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넨다. 다시 한번 플레이문의 손을 잡고 꿈의 정원으로 떠나보자. 1. 꿈의 정원 (Piano Ver.) Lyrics by 한야(夜), 설찬우 Composed by 설찬우, 한야(夜) Arranged by 설찬우 Chorus - 설찬우 Piano - 설찬우 Illust - 미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