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介
아시아 최대 음악 경연 'YAMAHA 아시안비트'에서 셀프 프로듀스 한 밴드 ‘스타트라인’의 국내 우승과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그랜드 파이널에서 대한민국 최초 베스트 드러머 수상으로 해외 음악 신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드러머 최건이 2015년 말, 순수하게 본인의 감성을 담은 곡들을 들고 안데르센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통하여 싱어송라이터로의 홀로서기를 결심한다.
아시아 최대 음악 경연 'YAMAHA 아시안비트'에서 셀프 프로듀스 한 밴드 ‘스타트라인’의 국내 우승과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그랜드 파이널에서 대한민국 최초 베스트 드러머 수상으로 해외 음악 신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드러머 최건이 2015년 말, 순수하게 본인의 감성을 담은 곡들을 들고 안데르센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통하여 싱어송라이터로의 홀로서기를 결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