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싱글앨범을 발매하는 "신동근"은 뮤지컬계의 오르는 첫 신예이다. 뮤지컬과 가수로서 원활히 활동하며 본인의 장점과 끼를 발산 하며 활동 중에 있다. 사랑, 그리고 이별 후엔 힘들고 아프지만, 아직 잊지 못하는 한 사람의 이야기.. "니가 흐르는 거리"...당신에게 들려드립니다. 신동근의 음색을 돋보이기 위해 밴드사운드로 진행하였으며, 프로듀서 "화이트폴"의 작곡, 작사, 편곡으로 함께하여 곡을 완성시켰다. 현 "7%(칠퍼센트)" 프로젝트 그룹에 보컬로 현재 소속 중이며, 어쿠스틱 장르로 대중들에게 편안하고 매력적인 보이스로 활동하며 준비 중이다. 계속해서 "신동근"에게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 앞으로도 대중들에게 공감되는 좋은 음악으로, 멋진 활동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