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목소리와 기타의 선율이 몽롱하면서도 나른한 분위기를 주는 못의 데뷔작. 여러 장르를 독특한 스타일로 소화시킨 자작곡들과 철학적 분위기의 가사들이 조용한듯 강한 열정을 느끼게 한다.
가는 목소리와 기타의 선율이 몽롱하면서도 나른한 분위기를 주는 못의 데뷔작.
여러 장르를 독특한 스타일로 소화시킨 자작곡들과 철학적 분위기의 가사들이 조용한듯 강한 열정을 느끼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