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lala

Lalala

  • 流派:Electronic 电子
  • 语种:韩语 英语
  • 发行时间:2009-03-13
  • 类型:录音室专辑

简介

ETUDE VIP GIRL, SK 11번가, Anycall HAPTIC 등 중독성 강한 ELECTRO CM 송의 주인공! - 국내 Electro House의 Leading Innovator - MAD SOUL CHILD 매드 솔 차일드 첫 디지털 앨범 [LALALA] 오는 3월 13일 발매! DO YOU KNOW MAD + SOUL + CHILD? 화제의 광고 뒤에는 화제의 음악이 있다! ‘중독사운드’로 통하며 앨범 발매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이들은 누구인가? 최근 장근석과 박신혜의 ‘뜨거운 키스신’으로 온라인을 들썩이게 한 에뛰드 광고와 함께, 광고에 삽입된 음악이 일명 ‘중독사운드’로 통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무엇보다 온 몸을 들썩이게 한 ‘유럽풍 일렉트로 하우스 뮤직’의 주인공이 국내 뮤지션이었다는 것에 대해 놀라워하며, 이들의 공식발매를 궁금해 하는 네티즌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광고 삽입곡만으로 앨범 발매 전부터 입에 오르고 있는 이들은 일렉트로 하우스 프로젝트 그룹 MAD SOUL CHILD이다. 아티스트 네트워크로 ‘일렉트로 하우스’ 프로젝트 그룹 결성! 가요계 ‘히트 메이커’로 대중음악 쪽에서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실력파 작곡가/프로듀서 그룹인 MAD SOUL CHILD는 대중과 마니아를 아우르는 엣지있는 일렉트로 스타일을 선보이기 위해 ‘아티스트 프로젝트’로 그룹을 재구성하는 차별화 전략을 시도했다. 기존 멤버였던 이상열, 양찬우, 정무경을 중심으로 보컬 진실을 영입하고, 여기에 영화감독이권과 포토그래퍼 보리, 작곡가 이승환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과의 공동작업을 통해 오디오와 비주얼을 통합한 혁신적인 스타일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들의 활동은 오는 3월, 앨범 발매 이후 본격화될 예정이다. 중독성 강한 ELECTRO CM송의 주인공! 알고 보니 국내 뮤지션? 클럽마니아에서부터 대중까지 열광할 2009년 가장 핫한 앨범! 일렉트로 하우스 프로젝트 MAD SOUL CHILD의 첫 번째 앨범 [LALALA]는 수록곡 대부분이 광고음악으로 사용될 정도로 스타일리쉬한 감성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이자 화제의 에뛰드 CM 원곡 [VIP GIRL]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일명 ‘중독사운드’로 통하며 앨범 발매 전부터 뮤지션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외에도 한 번 들으면 중독되는 경쾌한 멜로디의 ‘SK 11번가’ CM 원곡 [LALALA], 이효리와 비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었던 KB카드 CM 원곡 [WE CAN FLY], Anycall HAPTIC에서 고전 팝송 [YOU CALL IT LOVE]를 밀치고 강력한 일렉트로닉 비트를 들려준 [KEEP ON], 이번 앨범에서 가장 선동적이면서 자극적인 [IN THE AIR], 유일한 슬로우 템포 곡 [ASK]까지. 곡 하나하나 모두 마음을 동하게 하는 흥겨운 멜로디와 강렬한 비트, 도발적인 메시지를 담아냈다. 여기에 일렉트로 특유의 자극적인 사운드가 더해진 ‘클럽 리믹스 버전’을 보너스로 수록해 새로운 일렉트로 음악에 목말라하던 마니아들까지 열광할 2009년 가장 핫한 앨범이 될 것이다. ELECTRO HOUSE CULTURE BRAND - INSPIRATION, ENTERTAINMENT, INNOVATION - MAD SOUL CHILD는 ‘일렉트로 하우스’ 음악을 기반으로 영상, 디자인, 사진, 아트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새로운 컬처를 창조하는 것을 지향한다. 인디와 오버, 아날로그와 디지털, 오디오와 비주얼은 하나의 스타일로 그 경계를 찾을 필요도, 구분 지을 필요도 없다. 이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지점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하는 영감, 즐거움, 혁신성 이 세 가지 뿐이다. From DVJ SET to ELECTRO BAND FULL LIVE SET 때문에 이들의 감성은 때와 장소, 컨셉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로 표현된다. 클럽에서는 DJ와 VJ의 호흡을 중심으로, 라이브 공연장에서는 키보드와 베이스 포지션을 추가해 ‘일렉트로 밴드 풀 라이브 셋’으로 그 동안 국내에서 보기 힘들었던 새로운 형태의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사운드 페스티벌, 영화제, 패션쇼, 전시, 파티 현장 등 음악과 영상, 아트가 살아있는 있는 현장이라면, 예상치 못한 스타일로 MAD SOUL CHILD만의 매력을 마주치게 될 것이다. MUSIC CONCEPT MAD SOUL CHILD의 음악은 70-80년대 ROCK, FUNKY, SOUL, DISCO, NEW WAVE 등 여러 장르의 음악들을 차용하여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재조합한 음악이다. 테크놀러지의 발달로 훨씬 업그레이드 된 컴퓨터, 악기, 그리고 다양한 에디팅 도구들을 이용하여 당시 음악 스타일에 대한 재해석을 넘어선 MAD SOUL CHILD만의 색깔을 만들기위해 노력했다. IDM, GLITCH, AMBIENT 계열에서 볼 수 있는 난해함이나 극단적인 실험성보다는 대중과 충분히 즐기고 호흡할 수 있는 곡을 만드는데 중점을 두었다. 하지만 경박하지 않고, 일렉트로닉의 본질인 사운드의 탐구, 인간 내면에 대한 성찰 등을 놓치지 않고 음악에 담고자 했다. CHEMICAL BROTHERS, PRODIGY와 같은 선동적이면서 자극적인 부분, FEDDE LEGRAND, BAD BOY BILL, MARTIN SOLVEIG와 같은 흥겹고 대중적인 요소와 정제되고 세련된 사운드, APHEX TWIN, SQUREPUSHER와 같은 매니아적 요소가 동시에 공존하는 것이 MAD SOUL CHILD만의 음악 컨셉이라 할 수 있다. VISUAL CONCEPT 턴테이블 위의 ‘철심 박힌’ 마네킹 보리 스튜디오에서 컨셉 회의 도중, 아트디렉터 이권에 의해 우연히 발견된 ‘철심 박힌’ 마네킹. 얼굴 곳곳에 철심의 흔적들이 촘촘히 남아있는 삐딱한 시선의 이 마네킹은 어찌보면 공포스럽기까지 하다. 이것이 노이즈가 잔뜩 묻어나는 턴테이블 위에 올려지고 나서야 본래의 일상성에서 벗어나 보는 사람에게 잠재된 욕망과 환상을 불러일으키는 감성을 연주하는 것이다. 발랄하지만, 진지한 – 삐딱하지만, 순수한 상반된 얼굴로 MAD SOUL CHILD는 머지않아 새로운 감성코드로 떠오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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