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우리가 함께 지낸 시간을 위해 조금은 담담한 이별도 괜찮을 것 같았어." 그 자리, 내 마음속에 있던 말들을 이제서야 전해. 싱어송라이터 '찬솔'의 6th 디지털싱글앨범 '마음이라는 게(It's what I feel)'는 찬솔의 감성과 오랜 음악적 동료이자 작 편곡, 믹스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있는 'DOKO'가 보컬 디렉팅과 믹스를 맡으면서 한 층 더 퀄리티를 높였다. [Credits] Sung by 찬솔 Lyrics by 찬솔 Composed by 찬솔 Arranged by 찬솔, 리니대디, 강고은, 이광운 Piano 강고은 Guitar 김임춘 Bass 이광운 Drum 리니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