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le X

Triple X

  • 流派:Pop 流行
  • 语种:韩语 纯音乐
  • 发行时间:2005-09-21
  • 唱片公司:NHN BUGS
  • 类型:录音室专辑

简介

前韩国乐队H.O.T.成员文熙俊在2003年7月推出第三张专辑《Legend》后,为了迎接初出道至今次亮相十周年,筹备两年之作终于面世!文熙俊第四张唱片以《Triple X》为题,是他入伍之前最后的一张唱片集。 文熙俊自独立以来,一直显露强烈的音乐魅力和超凡领袖能力。今回主打歌是悲哀的旋律「记忆的小村」,再加上温婉的歌词,盛载着他暂别乐迷、加入军队前的心声。除此以外,碟内还有不少抒情情歌、轻快的"Rock”等音乐风格,反映出他独特的世界观的歌词等,各位乐迷,万勿错过文熙俊暂别乐坛之作! Triple X! 세 개의 X로 ‘문희준’이라는 이름 석 자를 지웠다! ‘문희준’이라는 이름 석 자와 타이틀을 밝히지 않더라도 대중에게 어필할 수 있고, 사랑받을 자신이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문희준’의 새 앨범 [Triple X]에는, 지금까지 ‘문희준’이란 이름 앞에 늘 상 따라다녔던 ‘아이돌 스타’, ‘인기그룹 출신의 솔로가수’라는 타이틀과 수식어들로 인해 대중들이 갖고 있던 선입견과 편견들 앞에 내미는 ‘문희준’의 도전 의식이 담겨있다. ‘아이돌 스타 문희준이 만든 음악’이라는 선입견과 편견을 모두 버리고, 오직 음악을 듣고, 그 음악 자체를 평가해주길 바라는 ‘문희준’이라는 한 가수의 간절한 바람이 담겨 있는 것이다. 이번 앨범은 ‘문희준’이 군 입대 전에 발표하는 마지막 앨범으로, 두문불출한 채, 2년여의 시간을 음악 작업에만 몰두했다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문희준’은 앨범 전체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했다. 특히 ‘문희준’은, 그가 군복무를 마친 2년 후, 그때 다시 내놓아도 전혀 손색이 없을 만큼 신선하고 시간이 흘렀어도 여전히 대중들이 다시 듣고 싶어 하는 음악, 시간을 초월해 계속 찾게 되는 음악을 만들자는 목표로, 곡 하나하나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 열심히 노력한 앨범이다. 때문에, 앨범 작업하는 데 대한 부담감이 컸고, 힘든 시간도 많았지만, 그만큼 앨범 작업을 한 본인 스스로에게나, 이 앨범을 듣게 될 수많은 대중들 앞에, 더욱 자신 있게 내놓을 수 있는 앨범이 되지 않았나, 조심스럽게 기대를 해 본다. 이번 앨범의 전체적인 색깔은 문희준 음악색깔의 변화라기 보단 음악의 깊이를 흠뻑 느낄수 있다는것이다. 상업성 짙게 흘러가는 기존의 음악계에서 자신의 음악을 위해 힘들게 그리고 꿋꿋히 노력해온 문희준 이기에 그에 음악적 색깔 그리고 그리고 그 깊이가 더욱 마음으로 들을수 있다. 또한 음악적인 깊이 외에도 그만의 독특한 앨범의 사운드를 빼놓을수 없다. 세련되고 강렬한 앨범의 사운드는 듣는 이로 하여금 그에 프로듀서로써의 성숙미를 느낄수 있음 물론이고 현 24인조의 가미로 웅장하고 화려한 그리고 세련된 사운드는 이 엘범의 빼놓으수 없는 백미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앨범과 뮤직비디오 앨범자켓 디자인의 따로 떨어져 있는 듯하지만 결국 하나로 이러지는 절묘한 조화와 한편의 영화같은 감동적인 어우러짐을 볼수 있다. 2년이라는 시간동안 문희준 그에게 얼마나 많은 인고의 시간을 엿볼수 있는점이다. 프로듀서의 재능외에 company프로듀서의 면을 유감없이 보여주지 않나 싶다. * 곡소개 1. MayFly : 이 곡은앨범에 대한 변화를 가장 많이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곡 중으 하나로서 클래식 발라드 락이 섞인 크로스 오버 곡으로, 연인, 가족등 모든이에게 앞으로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단 하루밖에 남지 않았다면이라는 가정하에, 만약에 사랑하는 두 남녀에게 허락된 시간이 앞으로 단 하루뿐이라면, 이런 상황에 놓인 자가,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어떤 말과 어떤 행동을 보여줄 수 있을까, 또 내게 소중한 사람들에게도 어떻게 과연 어떻게 할 수 있을까라는 어찌보면 안탑깝고 절박한 상황을 웅장하면서도 슬플가사로 잘 표현 된 곡이다 2.Easy 罵 : 이 곡은, 클래식과 락을 접목시킨 곡으로, 일본 사회의 ‘이지매’, ‘왕따’ 같은 잘못된 집단문화가 우리 사회에서도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현실을 강하게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친구들은 모두 나를 싫어한다’는 부정적이고 자기혐오적인 생각에 빠진, 이지매 당하는 당사자들의 입장에서, 그것이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운가, 그것은 절대 해서는 안 될 일이라는 메시지를 역설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또한 이곡은 예전 H.O.T 시절의 의 웅장한 사운드를 연상케 한다. 3.[Sure:side] : 이 곡은,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역경 속에서도 자신의 소중한 목숨, 생명을 포기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주제의 곡으로, 현대 사회의 생명 경시와 그에 대한 은유적 질타가 특징이다. 자신의 목숨을 스스로 끊는 다는 어찌보면 아슬아슬하고 절박한 상황을 당사자의 시선과 감정에 맞춰 표현된 가사가 이채롭다. 핌프록 계열의 강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곡이다. 4.기억이란 작은 마을 : 이 곡은, 편안한 가사와 슬픈 멜로디가 어우러진 포크계열의 곡으로, 사랑하는 연인과 어쩔 수 없이 멀리 떨어져 있어야만 하는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 소중한 팬들의 곁을 떠나 군에 입대하는 문희준 본인의 마음을 담은 곡이기도 하다. 비록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마음 속 ‘기억이란 작은 마을’에 사랑했던 소중한 기억들을 간직하면서 힘든 시간들을 견뎌 나가겠다는 의지가 담긴 곡이다. 5. Happy Ending : 이 곡은, 테크노가 가미된 크로스 오버의 강한 락으로, 역시, 문희준 본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문희준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생각들, 그리고 문희준 본인이 왜 락이라는 장르의 음악을 하는가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노래에 담았다. 6. A.D.2050 : 이 곡은, 지구라는 행성의 원래 주인은 인간이 아니라는 가정 하에, 인간의 무분별한 개발이 편안한 삶이라는 혜택을 가져다주었지만, 그것은 결국 지구를 파괴하는 행동이었고, 이 모든 것을 지켜본 지구의 원래 주인이 무책임한 인간들을 응징한다는 내용의 곡이다. 한 편의 공상과학영화를 연상케 하는 이 곡은, 문희준만의 독특한 상상력이 가미 된 재미있는 가사 내용이 돋보이는 곡으로, 특정 장르를 초월한 특이하고 새로운 느낌을 주는 곡이다. 7.잊으려... : 이 곡은, MIYAZAKI HAYAO의 일본 애니메이션영화 <토토로> 주제곡을 샘플링한 곡으로, 정말 사랑했던 사람은 잊으려 노력하면 할수록 더욱 잊지 못한다는 내용의 곡이다. 전반적으로 클래식한 느낌을 주는 이 곡은, 서정적이면서 슬픈 멜로디, 웅장한 사운드가 한 편의 슬픈 영화를 보는 듯하다. 8.우린... : 이 곡은, 신나고 경쾌한 멜로디의 펑크록으로, 2년 동안 떨어져 있어야 할 팬들을 위해 문희준이 준비한, 이번 앨범의 마지막 선물이다. 이 곡은, 문희준의 지금 심정과 제대 후 돌아올 2년 뒤의 불확실한 미래를 걱정하는 마음, 그리고 팬들에 대한 고마움과 미안한 마음을 담고 있어, 신나는 멜로디에 비해 가사 내용이 슬픈, 가슴 찡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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