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DDEN TRACK NO.V Vol.4 (Draw (from Hidden Track No.V Vol.4))
- 流派:Pop 流行
- 语种:韩语
- 发行时间:2018-09-19
- 类型:Single
简介
‘히든트랙넘버브이’(Hidden Track No.V) Vol.4 키맨 이승기가 소개한 인디신의 대표 훈남듀오 1415, 마틴스미스의 히든트랙 드디어 공개! 1415만의 쓸쓸한 감성 ‘겨울이 온 것 처럼 말이지’ 마틴스미스가 함께 그리는 음악 여행 ‘DRAW’ 몰랐던 숨은 뮤지션을 발견하고 그들의 음악 세계를 여행하는, 실력파 뮤지션 입덕 프로젝트 ‘히든트랙넘버브이(Hidden Track No.V)’. 프로젝트의 네 번째 결과물이 공개되었다. ‘키맨’ 이승기와 함께했던 이번 음악여행의 주인공들은 인디신의 실력파 감성 팝 듀오 1415와 마틴스미스(Martin Smith). 히든트랙넘버브이를 통해 2개월간 선보였던 그들의 음악은 각 뮤지션들의 색깔이 잘 드러내면서도, 계절에 어울리는 감성을 오롯이 담고 있다. 두 팀의 뮤지션들이 직접 각자의 히든트랙 소개를 보내왔다. [1415's Hidden Track – 겨울이 온 것 처럼 말이지] 내가 사는 방에는 창문을 열어 놓지 않았다 어쩌다 작은 창 사이로 네가 보였고 그렇게 창을 열고 너를 한참 바라보다 금새 따뜻해졌고 봄이 왔다 내방의 창문은 항상 열어 놓았다 그렇게 봄, 여름, 가을이 지나 겨울이 왔고, 창문밖의 너를 한참을 바라보다 언제 온지도 몰랐던 겨울을 홀로 보냈다 내가 사는 방에는 창문을 열어 놓지 않는다 [마틴스미스's Hidden Track – DRAW] 팝 듀오 마틴스미스(Martin Smith)의 여는 신곡 ‘DRAW’는 지난 8월 네이버 ‘히든트랙 넘버 브이’(Hidden Track No.V)를 통해 작업한 신곡이다. 전태원이 작곡과 편곡을, 전태원과 정혁이 함께 작사에 참여했다. ‘DRAW’는 마틴스미스가 나란히 함께 떠나온 음악이라는 여행을 어떻게 즐기고 싶은지에 대한 희망의 이야기를 자전적으로 담은 곡이다. 무엇보다 전태원, 정혁 두 사람의 서로에 대한 애정과, 함께하는 음악에 대한 행복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마틴스미스는 신곡 ‘DRAW’를 통해 리스너들에게 이들과 함께하는 음악여행에 동참하길 고대하고 있다. * 히든트랙넘버브이 (Hidden Track No.V) ‘히든트랙넘버브이’는 음악 팬들에게 몰랐던 좋은 음악과 뮤지션을 소개하기 위한 Vlive의 프로그램이다. ‘친근한 ‘키맨(KEYMAN)’이 소개하는 나만 몰랐던 히든 뮤지션 ‘락커(LOCKER)’의 음악세계 여행’을 컨셉으로 8주간 V앱에서 라이브와 리얼리티 웹 예능이 진행되며, 그 최종 결과로 락커들의 미션인 ‘히든트랙’을 발표하게 된다. (http://campaign.naver.com/v/rookie2018/ko/?tap=vol3) [Credits] 1. 겨울이 온 것 처럼 말이지 - 1415 Lyrics by 주성근 Written by 오지현, 주성근 Arranged by 오지현, 주성근 Chorus by 주성근 Guitar by 오지현 Vocal Recorded by 이동희 (@ 푸른꿈 스튜디오) Mixed by Alan JS Han Mastered by Alan JS Han Executive Producer 1415 Produced by 1415 A&R 조세웅 Management by Universal Music Inc, 2. DRAW - 마틴스미스(Martin Smith) Lyrics by 전태원, 정혁 Written by 전태원 Arranged by 전태원 Guitar by 김유현, 전태원 Bass by 신동윤 Drum by 김은석 Piano & Brass by 이범훈 Synth by 이범훈, 전태원 Chorus by 차우 (Chawoo) Vocal Recorded by 이동희 (@ 푸른꿈 스튜디오) Mixed by 최선용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ting) Executive Producer 주성민 Produced by 마틴스미스 A&R 문영백, 박수연 Management by V entertainment Production Supervisor 황보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