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별빛은 바다에 내려 하얀 파도와 함께 내게 들어오고 내 마음은 파도에 조금씩 휩쓸려 어느새 너에게 녹아있다 너는 내 세상을 달콤하게 만든다' 한여울의 두 번째 싱글 앨범 <Doce>! Doce(도씨)는 '달콤한' '사탕' 이라는 뜻의 브라질 포르투갈어로 브라질에서 만난 달콤한 사랑을 그린 보사노바 곡입니다 Credit Produced, Composed, Arranged, Lyrics, Guitar by 한여울 Vocal by 우성 Drums by 김영진 Bass by 박정찬 Keyboard by 차규리 Alto, Tenor Saxophone by 김만규 Trumpet by 이규성 Trombone by 최영재 Percussion by 이로운 Recorded by 별별음악창작소 Mixed by 김영진@별별음악창작소 Mastered by 신수민(@sumin_shin) at SONICKOREA Agradecimento especial a Fabiana so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