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시’ (n) 한 소년·소녀의 아픔을 쓰고 상처를 부르짖은 단상. 시소년입니다. 죽지 않기 위해 죽음에 대해 쓰기도, 슬프지 않기 위해 아픔, 상처를 다루기도 했습니다. 한없이 방황하고, 한없이 공부하고 그것을 토대로 서로를 한없이 사랑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불렀습니다. 감사합니다. Track & Credit 1. 어른은 아이에게 위로받는다 - “왜 내게 살라고 해, 더 아픈 건 너인데” Lyrics by 시소년 (XISONYEON) Composed by 시소년 (XISONYEON) Arranged by 시소년 (XISONYEON) 2. 오늘도 안아주지 못했네 - “당신마저 날 버릴 것만 같아” Lyrics by 시소년 (XISONYEON) Composed by 시소년 (XISONYEON) Arranged by 시소년 (XISONYEON) 3. 아름다웠던 시절은 지나가고 - “그대 그 꽃말은 찰나의 감정이었나요” Lyrics by 시소년 (XISONYEON) Composed by 시소년 (XISONYEON) Arranged by 시소년 (XISONYEON) 4. 보름 [Title] - “사랑스런 달이 뜨면 온 세상이 널 바라봐” Lyrics by 시소년 (XISONYEON) Composed by 시소년 (XISONYEON), 도한석 Arranged by 도한석 @xisonyeon @d_hansok Recording by Truejin studio @truejinstudio Mixing by Truejin studio @truejinstudio Mastering by Truejin studio @truejinstudio Vocal 시소년 (XISONEYON) Guitar 김영재 @kimyoungjae78 Artwork by E3 @kitschromantic Artwork edit by 김현준 - Dawn Flower Records (DF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