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모든 것, 또 모든 사랑도 다 변하지만,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이 있으니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마음 변치 않고 끝까지 신앙길을 가라고 이 가사를 주셨다.
세상에 모든 것, 또 모든 사랑도 다 변하지만,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이 있으니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마음 변치 않고 끝까지 신앙길을 가라고 이 가사를 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