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简介
2년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젤리피쉬의 New Winter Song! Jelly Christmas 2015 – 4랑 [사랑난로] 2015년 겨울, 따스한 온기와 사랑을 전해줄 Jellyfish 스페셜 감성 콜라보레이션 차갑게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줄 단 하나의 윈터 러브송 어느덧 다섯 번째를 맞이한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의 크리스마스 프로젝트, Jelly Christmas가 돌아왔다! ‘크리스마스니까’, ‘겨울고백’ 등 지난 2010년 이후 꾸준히 대중들로부터 매해 겨울만 되면 많은 사랑을 받으며, “명불허전 젤리피쉬 캐롤”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Jelly Christmas. 2014년에는 성시경의 단독 캐롤 앨범을 발매하며, 기존과는 색다른 시도를 보여주었던 젤리피쉬의 크리스마스 시즌송이 드디어 2015년 새로운 유닛 프로젝트를 통해 돌아왔다. 새로운 감성을 담은 젤리피쉬의 2015 크리스마스 송 [사랑난로]는, 젤리피쉬의 젊은 아티스트 군을 대표해 온 “서인국”, ”빅스”와 함께, SBS K-POP STAR 시즌4에서 청아하고 맑은 음색으로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박윤하”, 가수에서 연기자로 새로운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박정아”가 처음으로 프로젝트에 참여 하였다. 기존의 젤리피쉬 특유의 따뜻한 남성보컬 음색 위에 풍부한 여성 보컬의 감성이 더해진 새로운 유닛의 모습을 보여주며, Jelly Christmas는 매해 겨울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시즌 프로젝트 유닛의 모습을 보여줄 것을 예고하였다. “Jelly Christmas 2015 – 4랑”은 서인국, 빅스, 박정아, 박윤하 총 4팀의 아티스트가 함께 한다는 의미와 함께, 이번 타이틀곡 [사랑난로]를 통해 “팬들이 한 해 동안 보내준 ‘사랑’에 보답하고 싶다” 는 아티스트의 따뜻한 마음도 담겨 있다. [사랑난로]는 외롭고 쓸쓸한 겨울,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의 존재가 되길 바라는 힐링과 사랑의 메시지가 담긴 미디움 신스팝 장르의 곡으로, 감각적이고 서정적인 멜로디 라인으로 주목 받고 있는 히트메이커 프로듀싱팀 “MELODESIGN”과 감성적이고 아름다운 가사로 많은 리스너들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작사가 “김지향”의 조합에 VIXX “Ravi”의 유니크한 랩 메이킹이 더해져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사랑난로] 뮤직비디오는 Ra.D의 ‘고마워 고마워’, 윤현상의 ‘밥 한 끼 해요’ 등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아름다운 색감과 영상미를 선보였던 플라스틱 필름의 김도연 감독이 연출을 맡았는데, 주연으로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의 소속 연기자이자, 최근 MBC 일일 드라마 ‘아름다운 당신’에서 발랄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주목 받고 있는 김규선 배우가 열연을 펼쳐 화제가 되고 있다. 2015년 겨울, 한껏 기대하고 있었던 산타의 선물처럼 우리 곁을 찾아온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의 크리스마스 시즌송 [사랑난로]와 함께라면, 크리스마스를 넘어 추운 겨울 내내 우리 모두가 따뜻한 난로를 가슴에 품은 것처럼 행복한 마음으로 지낼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