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bute90’ Part 5.〈바보버스〉

'Tribute90’ Part 5.〈바보버스〉

  • 流派:流行
  • 语种:韩语
  • 发行时间:2011-09-15
  • 类型:Single

简介

韩国流行音乐终于丰盛的时期90年代 将90年代的经典名曲重新编曲演唱 한국대중음악사에 있어 가장 풍성했던 시기 1990년대. S.E.S, 솔리드, 클론 등 90년대를 대표하는 인기 뮤지션의 음악을 인디밴드의 새로운 시선으로 편곡하여 90년대 한국 대중음악을 정리해봅니다. 뮤직BAR 트리뷰트 90'은 Daum뮤직과 5개의 인디 레이블이 함께하는 프로젝트로 단순한 스튜디오 라이브 영상을 넘어 새로운 음원발매를 통해, 또 다른 작품과의 만남을 기대합니다. 인디 밴드만의 색깔을 담은 신선한 결과물로 보다 많은 대중과 인디 아티스트들이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Tribute90’ Part 5. 안녕바다는 데뷔앨범 [Boy's Universe]와 정규 1집[City Compplex]를 발매, '내 맘이 말을 해', '별빛이 내린다'등의 곡이 중독적인 멜로디와 완성도있는 밴드사운드로 사랑받으며 인디씬에서부터 다져온 자신들만의 음악적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동시에 공연과 방송, 그리고 인기 드라마 SBS [나는 전설이다]와 MBC [장난스런 키스]의 출연 등으로 활동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는 안녕바다는 이제 홍대를 넘어선 대중적 밴드사운드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성장하고 있다. 변화, 흐름 움직임 이란 의미로 기존 문화의 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그와 더불어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는 자유로운 마음의 상태를 의미하는 플럭서스는 선진화된 레이블을 추구하는 음악레이블입니다. 현재 러브홀릭, 클래지콰이, 이승열, 이바디, 윈터플레이, 박기영, 테이, 핸섬피플, 어반자카파, 안녕바다, 양진석 등 아티스트형 뮤지션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여전히 뮤지션들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레이블이기도 하다. 원곡의 뼈대를 손상시키지 않는 범위에서 더 진하고 강렬한 록 사운드를 구현하려고 집중했다. 드럼 베이스 신스 기타 보컬이 마치 톱니바퀴가 힘차게 굴러가는 듯한 느낌을 캐치하기 위해 오랜시간 고민하고 투자했다. 바로 그 점이 밴드가 가질 수 있는 최대의 장점이 아닐까? 안녕바다의 [바보버스]는 말 그대로 '밴드 음악'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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