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SH

HUSH

  • 流派:Dance 舞曲
  • 语种:韩语
  • 发行时间:2019-08-19
  • 唱片公司:乐华圆娱
  • 类型:Single

简介

괴물 신인의 귀환!! 8월 가요계의 주인공 ‘에버글로우’ 당당하고 주체적인 요즘 아이들을 대변해 소리친다. ‘처음부터 주인공은 나였어야 해 Goodbye Adios’ - 에버글로우, 8월 19일 2번째 싱글 앨범 [HUSH]로 전격 컴백!! - 글로벌 수퍼루키 에버글로우 명품 걸크러쉬로 8월 가요계 주인공 예고 - ‘강렬+파격美’, ‘괴물 신인-]무대 여신으로’ 차원이 다른 매혹적인 무대 퍼포먼스로 가요계 올킬 데뷔 앨범 ‘ARRIVAL OF EVERGLOW’로 가요계에 혜성 같이 나타나 전 세계를 사로잡으며 데뷔와 동시에 글로벌 수퍼 루키로 핫하게 떠오른 괴물 신인 에버글로우가 여름 밤을 수놓을 명품 걸크러쉬로 8월 가요계에 전격 컴백한다. 독보적인 비주얼과 차원이 다른 압도적인 무대 퍼포먼스, 강렬하고 파격적인 콘셉트로 올 여름 가요계를 올킬하며 8월 가요계의 주인공이 될 준비를 마친 에버글로우는 한층 더 성숙하고 매혹적인 무대 여신으로 변신할 준비를 마쳤다. 에버글로우의 아이덴티티 ‘스파클링 시크’와 타이틀곡 ‘Adios’의 강렬한 비트는 에버글로우만의 팀 콘셉트를 더욱 굳건히 하며, 자켓과 뮤직비디오를 통해 보여준 그녀들의 눈빛과 압도적 카리스마는 넋을 잃게 만든다. 8월 가요계의 주인공이 될 꿈을 꾸며 화려하게 컴백한 에버글로우! 괴물 신인에서 무대 여신이 될! 그녀들의 마법에 빠져들 시간이다. [CREDIT] 1. Hush Composed by Melanie Fontana, Lena Leon, Michel “Lindgren” Schulz, 72 Lyrics Written by 이보라, 72 Track Produced by Michel “Lindgren” Schulz 앨범명과 동일한 제목의 Hush는 에버글로우만의 스토리를 엿볼 수 있는 곡이다. EDM과 POP의 절묘한 fusion으로 만들어진 Hush는 미디엄 템포의 곡이지만 보컬을 이용한 멜로디 리드로 곡의 분위기를 흥겹게 하는 절묘한 매력이 돋보인다. The Chainsmokers, Justin Bieber 등 해외 유명 가수들의 히트곡은 물론 K-POP을 대표하며 세계 정상에 우뚝 선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의 공동 작업을 한 Melanie Fontana, Lindgren 그리고 Lena Leon과 72 의 콜라보레이션 또한 시선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하다. 2. Adios Composed by Olof Lindskog, Hayley Aitken, Gavin Jones, 72 Lyrics Written by 서지음, 72 Track Produced by OLLIPOP Adios 는 Trap 과 EDM 이 가미 된 POP and R&B 곡으로, 강렬한 비트와 단 한번으로도 귀에 쏙 감기는 멜로디, 중독성 강한 휘파람이 적절한 균형을 이루며 에버글로우만의 시크한 매력을 표현했다. ‘처음부터 주인공은 나였어야 해, Goodbye, Au Revior, Adios’, 당당하고 주체적인 요즘 아이들을 대변해 소리치는 Adios는 대한민국 최고의 작사가 서지음과 72가 에버글로우의 매력과 특색을 ‘가요계의 주인공이 될 에버글로우’로 표현해낸 것이기도 하다. 동방신기, 레드벨벳 등 K-POP 최고의 히트 곡들을 프로듀싱한 작곡가Olof Lindskog, Hayley Aitken, Gavin Jones, 그리고 72가 에버글로우만을 위해 만들어낸 Adios는 에버글로우의 독보적인 아우라와 매혹적인 퍼포먼스가 만나 더욱 빛을 발한다. 3. You Don’t Know Me Composed by Olof Lindskog, Ludwig Lindell, Hayley Aitken, 72 Lyrics Written by 강은정, 72 Track Produced by OLLIPOP, Ludwig Lindell 대중적인 멜로디와 화음, 그리고 강렬한 신스 라인들이 조합을 이뤄 에버글로우의 밝고 청량한 매력을 한껏 보여준 EDM-POP 장르의 You Don’t Know Me 는Olof Lindskog, Ludwig Lindell, Hayley Aitken 그리고 72가 히트 작사가 강은정과 함께 에버글로우를 위해 협업한 곡이다. 어지러운 세상을 대변하며 압도적 카리스마를 내뿜는 강한 여섯 소녀들의 내면에 숨겨져 있는 순수한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에버글로우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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