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kiss 前 멤버 알렉산더의 3곡 3色(색) 세레나데!!!! 달콤한 고백과 함께 돌아온 알렉산더의 당당한 홀로서기가 시작된다! 2011년 12월, '어리지 않아''만만하니' '빙글빙글''시끄러'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U-Kiss 前 멤버 알렉산더가 달달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득 담은 디지털 싱글 앨범 'I Just'로 홀로서기에 나섰다. 이번 알렉산더의 첫 솔로 앨범 'I Just'는 알렉산더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앨범으로 M.I.B, San-E (산이), 아웃사이더 등과 작업을 통해 주목받고 있는 신예 프로듀싱팀 Rphabet과 낯선, v.o.s, 중국의 톱스타 웨이천의 2집 프로듀서를 맡아 국내외로 그 실력을 인정 받고 있는 e.one 등 떠오르는 신예작곡가들의 참여로 신선하고 참신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알렉산더의 첫 솔로 앨범은 각각 일어, 영어 버전을 제작하여 국내 뿐 아니라 일본, 중화권, 동남아 등 아시아 전역에서도 전략적으로 활동에 나서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돌입한다. 타이틀곡 'I Just' 는 리듬 위주의 동양적인 멜로디를 담은 R&B곡으로 사랑하는 소녀에게 전하는 소년의 수줍은 사랑고백을 노래했으며, 일어, 영어 버전으로도 제작된 뮤직비디오는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 동시에 공개된다. 수록곡 'Oh! Baby'는 발랄하고 중독성 강한 멜로디의 댄스곡으로 알렉산더만의 귀여운 매력이 돋보이는 랩이 조화를 이루어 곡의 분위기를 한층 돋운다. 스페셜 트랙 'Bad Girl'은 사랑하는 여인에게 버림받은 남자가 여전히 그녀를 그리워한다는 내용을 노래한 곡으로 알렉산더의 새로운 매력을 엿볼 수 있는 곡이다. 특히 이 곡은 지난 8월 홍콩에서 개최된 알렉산더의 팬미팅에서 공개 된 후 많은 사랑을 받은 곡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팬들에게 특별하게 전하는 선물이다. 귀엽고,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돌아온 알렉산더가 올 겨울 음악팬들의 시린 마음을 따뜻하게 사로잡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