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简介
神秘嗓音的主人公—新人歌手‘Jo Eun Ae’,参加Last OST的演唱 Part 3‘花瓣’的演唱者Jo Eun Ae是韩国电视剧OST界的大师朴世俊挖掘的新人 曾演唱过‘看见味道的少女’和‘好好长大的女儿荷娜’OST 신비로운 목소리의 주인공 신예가수 '조은애(젤리쿠키)' 드라마 '라스트' OST 전격 참여! 회를 더해갈수록 긴장감에 재미까지 더해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금토드라마 ‘라스트’의OST part.3가 발표된다. PART.3 ‘꽃잎’은 대한민국 드라마 음악감독계의 거장 박세준 감독이 발굴하여 ‘냄새를 보는 소녀’ OST, ‘잘 키운 딸 하나’ OST에 참여하며 활동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한 신예 뮤지션 조은애(젤리쿠키)가 참여했다. 아름다운 기타 선율과 조은애(젤리쿠키)의 차분하면서도 청아한 보이스가 절묘하게 맞물려 드라마의 여주인공 서예지(신나라 역)의 따뜻한 마음을 잘 살려 표현해 냈다. Part.1 서문탁의 'LAST', 이정이 부른 Part.2 '잊혀져간다'에 이어 이번 곡도 박세준감독이 작.편곡에 참여하면서 음악감독 거장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또한 냄새를 보는 소녀 ost ‘아리송해’를 작곡한 조영화 작곡가와 드라마와 어울리는 서정적인 가사로 유명한 작사가 '한준’이 작곡, 작사에 공동으로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8월14일 정오에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