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우린 알 수 없는 세상을 헤엄쳐 가는 사람들, ‘예람’의 싱글앨범 [우리는] 알 수 없는 세상을 헤쳐나가는 우리들에게 건네는 응원. 처음에는 가까운 친구를 생각하면서 이 노래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 다음에는 함께 음악을 하고 있는 동료들, 세션들을 떠올렸다. 그리고 관객들 앞에서 그 마음을 담아 노래를 불렀다. 나에서 친구에게로, 친구가 다른 타인에게로, 동물로 동물은 또 자연으로. 마음이 옮겨가 우주가 되었다. 우리는 혼자이기도하고 우주이기도하다. 우리는 함께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거기에는 수많은 마음들이 있었고 서로에게 따뜻한 응원을 건네고 있었다. 무너지고 아픈 마음을 위로했고 기쁘고 충만한 마음을 나누었다. 앞으로의 일들은 여전히 알 수 없지만 함께 헤엄쳐 큰 파도를 만들고 싶다. 그 파도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기를,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이기를 바란다. [CREDIT] 프로듀싱 예람 작곡, 작사 예람 편곡 예람, 윤새한, 세이, 김창원 보컬, 백킹일렉기타 예람 메인일렉기타 윤새한 베이스기타 세이 드럼 김창원 녹음, 믹싱 천학주 @머쉬룸 스튜디오 마스터링 강승희 @소닉코리아 마스터링 스튜디오 앨범디자인 박향기 프로필사진 Abi 유통사 미러볼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