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미성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던 앤드류넬슨,! 위로와 희망의 노래 [I Gotta Be Me]로 돌아오다! 지난 2월 3일 디지털 싱글 [No matter what] 으로 세상에 아름다운 위로송을 선보였던 앤드류넬슨이 디지털 싱글 [I Gotta Be Me (이건 내가 아니야)]를 출시하고 대중 앞으로 한발 다가간다. [슈퍼스타K 2] 출연 당시 타고난 미성과 꽃미남 외모, 그리고 가슴아픈 성장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던 앤드류는슈스케 출연 이후 미국에서 성실하게 학업을 이어가며 음악에의 열정을 놓지 않고 있다. 앤드류는 자신의 음악적 재능을 통해 아프리카 등 지구촌 곳곳의 어려운 어린이들에 대한 기부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I Gotta Be Me’의 수익금으로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보다 큰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음원을 출시하는 것. 이번 싱글 ‘I Gotta Be Me’은 아들 앤드류의 마음을 표현하며 아버지가 직접 만든 노래로, ‘아무리 힘들어도 다시 일어설 거야!’라는 내용의 아름다운 팝 발라드 곡이다. ‘내 자신을 찾을 거야, 내가 할 수 있는 걸 보여줄거야’라는 내용의 가사는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따스한 위로와 희망을 선사하는 ‘나를 위한 위로송’이 되고 있다. 한편 목소리와 마음이 모두 아름다운 소년 앤드류의 음악성과 성장 가능성을 알아본 미국의 음악업계 관계자들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으며 그 첫 단계로 ‘I Gotta Be Me’의 영어 버전이 유투브에서 선보인다. 슈스케로 다시 부르게 된 위로와 희망의 노래를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앤드류의 진심은 언어와 국경을 넘어 올 겨울 우리에게 따뜻하게 다가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