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가 3년만에 새 앨범 발표! 본연의 모습, 댄스 가수로 컴백!!! 솔비 [솔비는 오뚜기] 아름답운 소녀 이미지에서 어느덧 성숙한 여인이 되어 돌아온 솔비! 그녀가 야심차게 준비한 새 앨범 [솔비는 오뚜기]는 최근 전세계에서 유행하는 라틴 하우스를 중점으로 완성되었다. 솔비의 타이틀 곡인 <오뚜기>는 포미닛의 '지윤'이 힘든 스케줄 중에도 Rap 퓨처링을 해주었다. 작곡가 'J-JOJO'(조조)의 곡으로 최근 유행하는 후크성 멜로디를 탈피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게 완성되었으며, 신나는 리듬감에 자연스럽게 몸이 움직이게 되는 곡이다. 힘든 일상생활에 지친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줄 수 있는 내용의 가사로, "뚜기 오뚜기 toward future, 반짝 반짝 보여줄께 I will forever"의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 작곡가 '유성'이 다른 앨범과는 다르게 음악의 성향에 따라 골라 들을수 있게 하우스 버전과 클럽하우스 버전, 2가지를 새롭게 편곡하여, 장소를 불문하고 어울리는 곡으로 재 탄생되었다. <반대로 말하고..>는 선 공개되는 곡으로, 이선희, 이승기, 에프터스쿨, 신혜성, 김건모 뿐만 아니라 쿠라키 마이의 곡 작업을 통해 오리콘 차트 1위를 기록한 히트 작곡가 송양하의 자작곡으로 진정성을 담아 달라는 솔비의 마음을 살려 이별을 겪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표현되었다. 시계를 반대로 돌려서라도 헤어짐을 인정하지 않고, 반대로 행동해서 이별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애절한 이별의 아픔을 담고 있다. <사랑을 몰랐어>는 향수에 젖게 만드는 어쿠스틱 피아노, 아코디언과 휘파람 소리를 시작으로 음악이 잔잔하게 시작되어 마지막에는 강한 비트와 함께 다이내믹한 스트링으로 슬픔을 극에 달하는 상황을 잘 연출한 미디엄 마이너 발라드 곡으로 현실적인 상황을 잘 표현하는 작사가 'June'과의 호흡으로 과거의 성숙하지 못했던 사랑을 지금에서야 후회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겠다는 마음을 잘 표현한 곡이다. 타이푼 그리울 사랑 & 운명 작사, 작곡가이자 최근 MBC 인기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 OST 메인 테마곡 안재욱 <하늘아 제발>을 작사, 작곡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은 감성 발라드 작곡가 '백민혁'의 작품으로 또다시 팬들의 감성을 자극 시킬거라 기대해본다. 세션 참여로는 국내 최고의 코러스 김현아, 기타의 샘리가 참여 함으로써 곡의 완성도를 실어 주었다. 솔비는 이 앨범을 시작으로 음악 방송 무대에서 멋진 모습을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