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ersen (안데르센) [FIRE] YAMAHA 아시안비트 베스트드러머 수상자 최건의 현란한 드러밍과 MUSE가 낳은 기타리스트 TAKI의 세련되고 록킹한 사운드, 미국과 일본 투어를 마친 3인조 스트레이트 펑크록 밴드 FULL GARAGE (풀개러지)의 베이시스트 이근영의 남성미 넘치는 톤과 연주력이 돋보이는 안데르센의 펑크록 넘버 ‘FIRE’와 ‘TOMORROW’ [Credit] 작사/작곡/편곡 Andersen (안데르센) Recording & Mixing engineer 최지석 Mastering 최지석 (DreamSpace Studio) E-guitar TAKI Drums 최건 B-guitar 이근영 Photograph 황성빈 Design Andersen (안데르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