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 (小王子)

어린왕자 (小王子)

  • 流派:Pop 流行
  • 语种:韩语 纯音乐
  • 发行时间:2014-01-15
  • 唱片公司:NHN BUGS
  • 类型:Single

简介

일렉트로닉팝 밴드 애쉬그레이의 신보 [어린왕자]발매! 애쉬그레이의 감성 멜로디와 핫트렌드 EDM이 만나 탄생한 ‘일렉트로니 팝 [어린왕자]’로 돌아왔다. 아이돌 밴드 ‘클릭비’ 출신의 수준급 기타실력을 가진 리더 노민혁. 감성 음악을 디제잉하는 DJ. PLO(피엘오). 새롭게 합류한 실력파 보컬리스트 브루지(Bruzi). 그동안 [사랑해…기억해…], [낙타의 꿈], [미련도 사랑이다], [Anxious] 등 모던락 사운드의 앨범들을 발표하며 밴드 음악 리스너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오던 애쉬그레이가 지난 앨범 [미치게 Love U]를 통해 선보였던 일렉트로닉 팝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여 강렬한 EDM사운드를 기반으로 동화적 상상을 재해석한 노래 [어린왕자]로 돌아왔다. 핫 트랜드 뮤직 EDM과 디제잉 그리고 일렉트로닉 기타사운드와 감성 보컬의 만남. 세계적으로 음악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음악 EDM(Electronic Dance Music)은 Avicii, Tiesto, Armin Van Buuren, David Guetta 등 EDM의 유명 DJ가 세계 각 지에서 열리는 수많은 EDM 페스티벌에서 메인 헤드라이너로 서는 등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한국에서도 이미 크고 작은 EDM 페스티벌이 개최되고 있으며 이미 단단한 EDM 매니아층이 형성되어 한국 음악계의 하나의 거대한 스트림으로 거듭나고 있다. 그 사이에서 애쉬그레이는 리스너들의 가슴을 울리는 감성적인 멜로디와 강렬한 일렉트로닉 기타 사운드와 트렌디한 EDM 비트가 믹스된 신곡 [어린왕자]로 그 반열에 올라 선다. ‘올라운드 밴드’ 애쉬그레이 드라마, 뮤지컬, 음악 프로듀싱까지 여러 장르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친 천재 기타리스트 노민혁은 아이돌 밴드 ‘클릭비’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과 더불어 화려한 기타실력을 갖추고 있으며, DJ PLO(피엘오)는 현대자동차 싼타페DM의 국외용 광고음악 제작과 KBS ‘불후의 명곡2’을 통해 편곡을 하고, 손호영, 이기찬, 김태우, 포맨, 윤도현, 윤하, 부활 등 수 많은 아티스트의 앨범 작곡, 작사, 편곡에 다방면으로 참여해 이미 검증된 실력을 가진 프로듀서 및 DJ로, [어린왕자]의 총 프로듀싱을 맡았다. 지난해 새롭게 합류한 보컬 브루지(Bruzi)는 일본 유학 생활로 능숙한 일본어 실력을 겸비하고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언더그라운드에서 보컬 실력을 쌓아온 재능있는 보컬리스트이다. 그의 이름은 ‘모든 사람들이 나의 노래를 듣고 따라 부르지’라는 재미있는 어감에서 유래했으며, 현시대와 구시대적 감성이 동시에 공존하는 목소리를 가져 애쉬그레이의 일렉트로닉팝 신스 사운드에 탁월하게 믹스되는 장점을 가졌다. 멤버 전원이 작곡, 작사, 편곡, 디렉팅까지 모두 맡아 작업하는 월등한 음악 능력을 가진 한마디로 ‘올라운드 밴드’이다. Planet 612 기다려, Let’s ride on UFO. 한국적 감성 멜로디와 EDM 장르의 절묘한 조화. 새 앨범 [어린왕자]는 여러 별들을 여행하는 도중, 지구로 불시착하게 된다는 생텍쥐페리의 소설 ‘어린왕자’를 모티브로 여우라는 존재를 통해 진정한 사랑을 깨닫게 되고, 늦었을지 모르지만 장미가 있는 소행성 612로 향해 달려가는 어린왕자의 감정을 기타리스트 노민혁이 가사로 옮겼다. 쉽게 지나쳐버린 사랑의 감정, 함께했던 순간과 공간을 지나버린 후에야 그 소중함을 알게 되는 과정을 소설 ‘어린왕자’에 빗대어 표현했고 ‘너’라는 존재의 소중함의 메세지를 섬세하고 감각적인 노랫말로 그려 오래도록 가슴을 울리게 할 깊은 여운을 느끼게 될 것이다. [어린왕자]는 EDM 장르의 강렬한 비트에 근거하여 추가적으로 ‘트렌디’함이 부각된 한층 더 성숙해진 사운드로 구성되어 있다. 곳곳에 여러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미 요소들이 들어있어 라이브공연에서 그 진가를 발휘할 수 있는 곡이다. 보컬 브루지(Bruzi)의 어린왕자를 연상시키는 목소리와 노민혁의 야성미 넘치는 랩이 청음 포인트이며, 한국적인 감성 멜로디와 트렌디한 EDM 팝 사운드의 절묘한 조화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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