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아름이 [겨울잠] 울고 싶은 날들이 계속 될때 긴긴 겨울잠을 자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자고 나면 아마 달라지지 않을까 눈을 뜨는 아침이 오면 지금 느끼는 아픔과 슬픔 모두 사라질수 있지 않을까. 조그만 희망과도 같은 마음을 안고 잠이 드는 그런밤. 이전까지의 노래들은 담담하지만 밝고 따뜻한 어쿠스틱악기로 채워졌다면 이번 ‘겨울잠’ 싱글은 맑은 겨울의 쓸쓸함을 닮은 피아노와 로우파이느낌의 편곡, 톤다운된 보이스로 노래했습니다. 아픈 오늘이 위로가 되길 바라며. Song & artwork 아름이 Mix & Master Team N geni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