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曲
- 时长
简介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첫걸음을 시작한 가수 '임재표' 아련한 사랑 노래로 봄의 시작을 알린다. '조금의 위로를 위한' 친구들과 함께 기타 연주를 하며 노래를 했던 '임재표'는 드디어 가수로써 작은 첫걸음을 시작한다. 본인의 작사, 작곡 연주로 과감하게 시작된 싱어송라이터 음악으로 그간 수많은 밴드 경험을 바탕으로 뮤지션의 길을 걷게 된 셈이다. 싱어송라이터 '임재표'의 자작곡 '조금의 위로를 위한'은 기적같이 느껴졌던 순간이 공허함으로 변해 돌아올 현실이라는 것을 실감하고, 그것이 두려워 모든 순간이 아름다웠던 것이라 자신을 위로하듯 말하고 있는 노래이다. 밴드 사운드를 추구했으며 특히 모든 기타 연주는 뮤지션답게 임재표가 직접 연주했다 엔지니어 실력도 겸비하고 있어서 모든 악기 녹음을 셀프 녹음실에서 셀프로 녹음하였다는 점이 듣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MTV 방송 영상감독과 CF 음악감독으로 활동중인 싱어송라이터 빼어날 수가 뮤직비디오 감독과 '조금의 위로를 위한'편곡을 맡았으며 빼어날 수와 7년 전 만안구 청소년수련관에서 사제지간으로 맺어진 인연이 소속사 사장과 소속 가수의 관계로 발전하게 된 특별한 케이스다. 뮤직비디오 속에서는 추운 겨울 홀로 버스킹(거리공연)을 하며 외로운 모습으로 시작되지만 한 여자의 등장으로 그녀와 좋았던 추억을 떠올리며 자연스레 시간여행을 떠난다. 따스한 봄 햇살과 어울리는 싱어송라이터 임재표의 '조금의 위로를 위한' 영국 유학을 마치고 2017년 7월 입국하여 한국에서 활동하게 될 '임재표'의 활동이 기대된다 Composed by 임재표 / Lyrics by 임재표 / Arranged by 뺴어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