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STEP

OVERSTEP

  • 流派:流行
  • 语种:韩语
  • 发行时间:2024-06-03
  • 类型:Single

简介

- BADVILLAIN(배드빌런), 6월 3일 데뷔 앨범 [OVERSTEP] 발표 - 새로운 HERO의 등장, “Born to be Visionary!” BADVILLAIN - 당돌한 BADVILLAIN의 외침, ‘우리는 올라설 테니 BV을 네 머리에 새겨’ BADVILLAIN(배드빌런)이 6월 3일 데뷔 앨범 1st Single Album [OVERSTEP]을 발표하며 새로운 K-POP 히어로의 탄생을 알렸다. 그간 베일에 싸여있던 BADVILLAIN은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서 처음 선보이는 걸그룹으로 파워 있는 강렬한 이미지와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그룹 BADVILLAIN은 엠마, 클로이 영, 휴이, 이나, 윤서, 빈, 켈리 7인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파워풀한 랩과 독보적인 보컬, 검증된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올 라운드형 아티스트들로 그룹 이름인 'BAD', 'VILLAIN'의 의미를 재정의한다. BAD는 ‘나쁜’이라는 뜻의 형용사 ‘Bad’ 이외에 'Be Aggressive for Desire' (욕망을 향한 공격적 태도)라는 의미의 준말로 BADVILLAIN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VILLAIN’은 현대에선 ‘이기적인 사람’, ‘정형화되지 않은 사람'을 나타내는 단어로 사용되곤 하지만, BADVILLAIN의 ‘VILLAIN’은 ‘나의 목표만을 위해 움직이는 사람’, ‘나를 위해 가장 최고의 선택을 한 아이들’을 보여주고자 한다. 또 'Born to be Visionary’ (BV)으로 표기하며, BADVILLAIN의 아이덴티티에 의미를 더했다. 탄생을 뜻하는 'Born'의 첫 글자 'B'와 선구자를 뜻하는 'Visionary'의 첫 글자 'V'를 통해,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K-POP을 이끄는 5세대 아티스트가 등장함을 표현했다. BADVILLAIN 1st Single Album [OVERSTEP]은 그룹명과 같은 동명의 타이틀곡 ‘BADVILLAIN’을 포함하여 총 3곡을 담고 있으며 세상이 만든 틀에서 벗어나 기준과 선을 넘는 BADVILLAIN의 등장을 보여주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BADVILLAIN’은 목표에 대한 자신감을 가감 없이 풀어낸 랩핑과 중독성 있는 훅이 인상적인 곡이다. 또 세상의 규칙에 얽매이지 않고 목표를 이루겠다는 내용의 ‘야호 (BADTITUDE)’와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우리는 해낼 수 있다는 내용의 ‘+82’을 수록하여 BADVILLAIN의 다양하고 진취적인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특히 ‘+82’에는 멤버 클로이 영과 이나가 랩 메이킹에 직접 참여하여 음악적 성장 가능성을 기대하게 한다. 이러한 BADVILLAIN의 자신감 넘치는 당당한 모습은 프로모션 트레일러와 데뷔곡 ‘BADVILLAIN’ 뮤직비디오를 통해 더욱 확실해진다. ‘BADVILLAIN은 왜 빌런이 될 수밖에 없었는가?’라는 물음에 대한 답과 빌런이 된 그들이 하고 싶은 것, 보여주고 싶어 하는 메시지들을 차곡차곡 쌓아 올려 정당성을 부여한다. 그리고 태민의 ‘Guilty’, EXO의 ‘Ko Ko Bop’, ‘Cream Soda’, 백현의 ‘UN Village’, Aespa ‘Savage’ 등의 안무를 제작한 실력파 안무가 캐스퍼와 비욘세, SHINee(샤이니), VIVIZ(비비지) 등 국내외 유수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안무가 Kany(카니)가 BADVILLAIN을 담당하여 대중성과 예술성 모두를 갖춘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기 위해 힘을 보탰다. 타이틀곡 ‘BADVILLAIN’의 퍼포먼스는 BADVILLAIN 멤버들의 파워풀한 무대 장악력과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다인원 댄서가 함께 하는 메가 크루 구성을 넣어 다이나믹하고 거대한 스케일을 보여준다. 특히 뮤직비디오 대미를 장식하는 화려한 메가 크루 씬은 BADVILLAIN 멤버들이 지니고 있는 무한한 가능성과 파워풀한 에너지를 극대화해 그들이 변화시킬 미래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킨다. OVERSTEP, 드디어 BADVILLAIN은 선을 넘었다. 이 선을 넘어선 그들은 자신의 꿈과 목표를 쟁취하기 위해서는 무서울 것 없이 행동하는 K-POP의 빌런이자 새로운 히어로가 될 것이다. 또한, 누군가가 만들어 주는 세계에 안주하기보다 알 수 없는 미래지만 새로운 세상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Born to be Visionary’, 즉 BADVILLAIN이 되어 가요계의 새로운 역사를 쓰길 기대해 본다. 1. BADVILLAIN 힙합 베이스로 하여 ‘BADVILLAIN'만의 퍼포먼스가 돋보일 수 있는 강렬한 원 코드의 비트가 인상적인 댄스곡이다. 도입부부터 곡 이끌어가는 멜로디컬한 메인 리프와 웅장하고 클래시컬한 오케스트라로 곡의 무게감을 느낄 수 있으며 반복적인 훅과 귀를 사로잡는 개성 있는 랩핑으로 'BADVILLAIN' 멤버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다. 타인의 시선보단 우리만의 욕망인 목표를 가지고 자신감 있게 나아간다는 메시지가 담긴 곡으로 배드빌런 그룹명과 동일한 곡 제목인 만큼 그룹의 색깔을 엿볼 수 있는 곡이다.   2. 야호 (BADTITUDE)  Trap 리듬이 보이는 힙합 장르의 곡으로 도입부부터 강렬한 랩핑으로 귀를 사로잡으며 그루브를 느낄 수 있는 트랙으로 중독성 있는 훅 드랍, 포인트인 캐치한 사운드를 통해 곡의 재미와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세상의 틀이나 규칙이라는 선을 넘어 우리의 목표를 이루겠다는 내용으로 'BADVILLAIN'의 포부를 보여줄 수 있는 곡이다. 3. +82 Jersey Club 스타일의 힙합 댄스 곡으로 한국 국가 번호인 '+82'를 통해 ‘BADVILLAIN'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준다. 본인의 욕망과 관련된 이기심을 위트있게 담아내었으며, 어택감이 있는 비트와 감각적인 신디사이저의 반복적인 리듬이 인상적이다. 귀에 꽂히는 랩핑, 곡 후반부에서 선보이는 퍼포먼스로 'BADVILLAIN'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곡이며, 멤버 클로이 영과 이나가 작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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