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전부터 DJ DOC의 "Street Life", "I Wanna", 45 RPM 의 "리기동", 휘성의 "good bye luv", 거미의 "거울을 보다가", 채연의 "세번째 사랑" 등등 Featuring 으로 각종 시상식 공연과 골든 디스크까지 받았던 그는 YG entertainment 에서 2007년 첫 앨범 " Hello"를 발표했다. 타이틀 곡 “Hello”는 Big Bang의 TOP이 뮤직비디오에 우정 출연을 위해 머리를 삭발하는 연기를 보여서 당시 큰 이슈가 되었고, " I wanna remix "에선 DJ DOC의 이하늘이 featuring을!!, "알수 없는 음악가"란 노래에선 2NE1의 박봄이 데뷔전 featuring을 해서 2NE1 데뷔 후 다시 매니아 들 사이에서 재이슈가 되었다 2010년 두번째 미니앨범” Holiday “를 발표!! 이 앨범의 타이틀곡 "Believe "는 MV에서 우리나라 최고의 클럼프 댄서 crew인 Woo Fam 의 리더 “몬스터 우“가 열연을 했고 , 그해 여름 DJ DOC가 김장훈과 다시 이 노래를 리메이크해서 DJ DOC 의 새로운 앨범 “풍류" 앨범에 수록하였다 후배가수의 노래를 같은 해 선배 가수들이 다시 리메이크 하는 일이 이례적 이라 발표후 선배 가수들의 인정을 받았고 또 같은해 여름 서태지의 전국투어 [THE MOBIUS] 에서 서태지 밴드에게 러브콜을 제의 받게 된다 !!! 객원 랩퍼로 참여해 함께 13개 도시를 투어 !!! 전국 에있는 태지 매니아들 에게도 얼굴을 알렸다 그후 타 가수들의 producing 과 후배양성 에만 전념하던 그가 2012년 여름 !! 3rd Single album “Good times”를 들고 다시 음악씬으로 돌아왔다 장르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익숙한 Tech House!! 우리나라 클럽가를 셔플댄스로 전염시킨 LMFAO -party rock anthem 과 같은 장르이다. 이번앨범 “Good times”은 레드락이 설립한 MADD FLEXX라는 프로듀서 집단이 Mafia record 를 통해 발매하는 첫 번째 공식 앨범으로 스타일 / 장르별 Remix를 통해서 이번 타이틀곡 “Good times”의 음악적 해석의 다양함을 보여 주고 있다 이번 앨범의 주제는 후렴 중 ”놀 줄 아는 사람들만 모두 모여봐“하는 구절이다!! 첫 무대를 위해 우리나라 최고의 댄서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각자만의 스타일로 tech house라는 장르에 가장 유행인 셔플이 아닌 새로운 스타일로 퍼포먼스를 선보일 그들의 첫 무대는 첫 시작부터 Far East Movement / Benny benassi / DJ Shadow 등 세계적인 라인업과 DJ DOC / 드렁큰 타이거 / 윤미래 등.. 메이져급 라인업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월드 일렉 트로니카 카니발 (www. world electronica carnival.com)에서 8월 10일~12일 만나 볼수 있다.